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19.02.17 일요일 OTOT 웹진검색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해외봉사 대상
JP모건 CEO 연봉
대기업 총수들
부경대 총장
독립선언 일본인
박원순, 김정은 답방
광주 1인 3억 일꾼
경희대[총]동문회장
제일조선족 교장
조정래 1년 더
유상호 CEO
인터폴 총재
전,삼보 이용태 회장
정복차림 1인 시위
꿈의 소재 발견
종로구청장 한복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부시 전대통령 장례식 엄수…"천개의 불빛중 가장 밝았다" 애도


트럼프·오바마·클린턴·카터 등 전현직 대통령 5명 모두 한자리에
아들 부시, 추도사 중 울먹…미첨 "마지막 위대한 정치가" 경의
메르켈 총리 등 각국 지도자 대거 참석, 텍사스에서 부인·딸 옆에 영면

워싱턴 국가성당에서 거행된 조지 H.W.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 [UPI=연합뉴스]

워싱턴 국가성당에서 거행된 조지 H.W.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 [UPI=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지난달 30일 향년 94세로 타계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국립성당에서 엄수됐다.

참석자들은 대통령 재직 당시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동서 화합을 선언해 냉전에 마침표를 찍은 시대의 아이콘이자 정치 명문가인 부시 가문의 수장으로서 미 현대 정치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고인을 추모하며 명복을 빌었다.

이번 장례식은 2007년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 장례식 이후 11년 만에 국장(國葬)으로 치러졌다. 장례식은 이날 오전 11시에 시작해 오후 1시 15분께 끝났다.

지난 8월 25일 별세한 미 정계의 거물 존 매케인 상원의원 장례식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사에 초대받지 못하고, 추도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날 선 비판이 나왔던 것과는 달리 이날 장례식은 여야 인사가 총출동해 '통합'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차분하게 진행됐다.

추도사를 읽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EPA=연합뉴스]

추도사를 읽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EPA=연합뉴스]

고인의 장남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우리에게 그는 '천 개의 불빛' 중에서 가장 밝은 빛이었다"고 그의 삶에 의미를 부여했다.

'천 개의 불빛'은 고인이 1988년 공화당 대선후보 지명 수락연설에서 미국내 수많은 민간 봉사활동 단체들을 일컫는 용어로 처음 사용했다. 이들 단체가 미국을 발전시켜 더 나은 미국을 만드는 불빛이 되고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후 대통령 취임사를 비롯한 각종 연설과 행사에서 줄곧 사용되면서 아버지 부시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이날 고인의 유해는 미 정부 관례에 따라 21발의 예포가 울리는 가운데 지난 사흘간 안치됐던 미 의사당에서 국립성당으로 운구됐다. 성당 내에서 총 9명의 팀으로 이뤄진 군인들이 관을 운구할 때는 해군 장성 및 대령 등 고위장교 13명이 관 뒤를 함께 걸었다. 고인은 2차 대전 당시 해군 전투기 조종사로 복무했던 전쟁 영웅이기도 하다.

고인의 손녀인 로렌 부시 로렌과 애슐리 워커 부시가 성경 구절을 낭독하며 고인을 추모하는 예식이 본격적으로 거행됐다.

워싱턴 국립성당서 부시 전대통령 국장(國葬)

워싱턴 국립성당서 부시 전대통령 국장(國葬)

(워싱턴DC UPI=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향년 94세로 타계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국장이 5일 워싱턴DC 국립성당에서 미국 성공회의 마이클 커리 주교(가운데)의 집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장례식은 흑인 최초로 미국 성공회 주교에 오른 마이클 커리 주교와 부시 전 대통령의 거주지였던 텍사스주 휴스턴 성공회 신부인 러셀 레벤슨 등이 집전했다.

장례식장 맨 앞줄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와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부부가 자리 잡았다. 아버지 부시 행정부에서 국방장관을 거쳐 아들 부시 행정부에서 부통령을 역임했던 딕 체니와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 전·현직 고위 관료들도 함께했다.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와 폴 라이언 하원의장,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의회 지도부도 총출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로 옆 자리의 오바마 전 대통령 내외와는 악수를 나눴지만 그 옆에 앉은 클린턴 전 대통령과 자신의 2016년 대선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는 악수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입장한 부시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전직 대통령 부부 모두와 악수한 뒤 유족석으로 향했다.

부시 전대통령 국장(國葬) 참석 미 전현직 대통령 부부

부시 전대통령 국장(國葬) 참석 미 전현직 대통령 부부

(워싱턴DC UPI=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향년 94세로 타계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국장이 거행된 5일 워싱턴DC 국립성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왼쪽)를 포함해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지미 카터 등 전직 대통령 부부들이 손을 가슴에 얹고 조의를 표하고 있다.
bulls@yna.co.kr

워싱턴포스트(WP)와 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각국의 정치 지도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영국의 찰스 왕세자와 존 메이저 전 총리,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 요르단의 압둘라 2세 왕과 라니아 여왕, 폴란드 안제이 두다 대통령과 레흐 바웬사 전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바티칸은 성명을 내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타계를 애도했다고 전했다.

정부 조문사절단 단장으로 미국을 방문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장례식에 참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장례식 참석에 앞서 트위터 계정에 "이것은 장례식이 아니라 오랫동안 뛰어난 삶을 살아온 위대한 인물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가 그리울 것"이라는 트윗을 올렸다.

<연합뉴스>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8-12-06 10:38:33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국가비상사태 선포…민주, 강력 반발
대통령의 헌법상 고유 권한을 이용해 국경장벽 건설을 강행하겠다는 것으로, 그동안 관련 예산을 배정하지 않으며 맞선 민주당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 향후 정국이 안갯속으로 빠져들 것으로 보인다.
 인니, '할랄인증 의무화' 당분간 유예할 듯…"업계 우려 반영"
인도네시아 정부는 할랄 인증 의무화를 통해 연간 22조5천억 루피아(약 1조8천억원)의 세수를 추가로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폼페이오 "종전얘기 많이 해…두 정상, 평화메커니즘 논의 기대"(...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나는 두 지도자(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역시 그것에 관해 얘기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완전히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폴란드 외교장관회담…원전·방산 분야 협력 논의
강 장관은 미국과 폴란드 공동주최로 열린 '중동 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 참석차 바르샤바를 방문했다.
 새해 한·인도 교역 급증…1월 대인도 수출 17%·수입 3%↑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 뉴델리무역관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국의 대(對)인도 수출액(잠정치)은 14억3천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1% 증가했다.
 EU, 트럼프 車관세 전면전 대비?…"美테슬라에 보복 준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독일 경제 주간지 '비르트샤프트보케'는 익명의 EU 관리들을 인용해 EU의 이 같은 준비태세를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日정부 "징용공 소송 원고측 움직임, 심각하게 생각"
그는 "일본 기업의 정당한 경제활동을 보호하는 관점에서 해당 기업과 긴밀히 연락하면서 일관된 입장에 근거해 적절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일 경제 지난해 4분기 성장 멈춰…GDP 예비치 0%
독일 연방통계청은 14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가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日 찾은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들 "엉킨 실타래 풀어야"(종합)
신일철주금에 이어 11월 미쓰비시중공업에 배상을 명령한 이후 유족이 일본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어서 이날 집회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국, 러시아에 '2030년 1천억달러 교역' 목표 경제협력 제안
양국은 또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임박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 한러 간 극동지역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포괄적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02-3412-3339 | Fax : ■신문 이정근 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전파관리소[신문포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