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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뉴스]"가을 정취 느껴보세요"…진안 메타세쿼이아길 장관


진안군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진안군제공]

진안군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진안군제공]

(진안=연합뉴스) 전북 진안군 부귀면 메타세쿼이아 길이 주황색으로 물든 터널을 이루고 있다.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진 이 길은 진안∼전주를 연결하는 구 지방도로 1.5km 구간이다.

여름엔 녹색 터널을 이루고 가을에는 붉은 숲으로, 겨울에는 하얀 눈꽃 길로 변해 사계절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이 길은 영화 국가대표,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아우디 CF 등 각종 드라마나 영화 촬영의 배경이 되면서 관광객과 사진작가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주변에는 쉼터와 야생화 단지, 편백·단풍나무 등으로 조성돼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

연인과 함께 찾은 김만권(30·세종시) 씨는 "붉게 물든 메타세쿼이아 길을 걸으며 행복하고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글 = 이윤승 기자, 사진 = 진안군 제공)

love@yna.co.kr

<연합뉴스>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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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11-09 21:42:06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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