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19.04.23 화요일 OTOT 웹진검색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해외봉사 대상
대기업 총수들
부경대 총장
박원순, 김정은 답방
광주 1인 3억 일꾼
경희대[총]동문회장
제일조선족 교장
조정래 1년 더
유상호 CEO
인터폴 총재
전,삼보 이용태 회장
정복차림 1인 시위
꿈의 소재 발견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우리말 바루기] 차별적 수식어는 싫어요


다음과 같은 일은 주로 누가 하나요?

저녁 준비, 장보기, 빨래하기, 청소하기

㉠삼촌 ㉡엄마 ㉢나 ㉣동생

최근 한 초등학교에서 출제된 시험문제라고 한다. 우리 집은 아빠가 하기 때문에 정답이 없다고 표시한 학생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이런 일을 꼭 엄마가 하는 것은 아니다. 상황에 따라, 가족 구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일이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11월 3일 학생의날을 맞아 학교에서 겪는 성차별 언어와 행동 등의 사례를 접수한 결과 528명이 참여해 위와 같은 사례와 의견 등을 보내 왔다고 한다.

이 단체는 접수받은 언어와 행동 등을 분석해 ‘서울시성평등생활사전-학교편’을 발표했다. 학교편에서는 ‘학교생활 성차별 언어·행동 바꾸기 톱5’를 선정했다. 그 가운데 ‘성별로 뻔한 수식어는 싫어요’가 첫째를 차지했다. 뻔한 수식어란 성별 고정관념이 반영된 수식어를 가리킨다. 여학생에게는 ‘조신한’ ‘예쁜’ ‘얌전한’ 등의 수식어를, 남학생에게는 ‘듬직한’ ‘멋진’ ‘대범한’ 등의 수식어를 붙이기 일쑤라는 것이다. 이러한 차별적 수식어 대신 개인의 특성이 반영된 수식어를 사용해줄 것을 권했다. 수식어는 뒤에 오는 말을 정의하거나 규정하는 기능을 하므로 말할 때나 글을 쓸 때 늘 주의해야 할 요소다.

둘째는 ‘고정된 편견을 강요하지 마세요’였다. ‘여자가 글씨를 예쁘게 써야지’ ‘남자가 왜 질질 짜냐’ 등과 같은 경우다. 셋째는 ‘공부 못하면~ 시리즈 하지 마세요’였다. 여학생에게는 ‘여자는 공부 못해도 얼굴만 예쁘면 된다’, 남학생에게는 ‘지금 공부하면 부인 얼굴이 바뀐다’ 등과 같이 외모 또는 성적과 배우자를 연결시키는 말들이 여전히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교복·출석번호 등 정해진 학교생활, 학생이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세요’였다.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교훈·급훈은 이제 안녕, 성평등하게 써 주세요’가 다섯째를 차지했다.

배상복 기자 sbbae@joongang.co.kr

배상복 기자" 지은 책으로는...?

1. [문장기술],

2. [글쓰기 정석],

3. [이기는 자소서 Before & After],

4.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

5. [기자 아빠의 논술 멘토링],

6.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

7. [엄마가 보는 논술],

8. [첨삭기술],

9. [우리말 바루기],

10.[한국어가 있다]

각 유명" 서점등 절찬리 판매 중 시리즈 등이 있다.

배상복 기자 sbbae@joongang.co.kr

ㅡ배상복 중앙일보 JTBC 기자" 부국장 [현]
ㅡ중앙일보어문연구소 부국장 [현]
ㅡ경희대학교 신문방송"언론정보 겸임교수 [현]
ㅡOTOT-오티오티 신문" 칼럼니스트 [현]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8-11-01 17:20:34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국제적으로 유명 패션 MODEL 들 과 함께 조영효 포즈를 멋지게 취...
국제적으로 유명 패션 MODEL 들 과 함께 포즈를 못지게 취하고 있다. CF 촬영차 국내방한 중 MODEL 과 신문발행인 조영효 기념 촬영했다..
 '나의 살던 고향'은 '내가 살던 고향'이 바른말
'나의 살던 고향'으로 제목을 떠올리는 사람도 많다. 그만큼 첫 구절인 '나의 살던 고향'이 귀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나의 살던 고향'은 책 제목, 음식점 이름 등에 두루 쓰이고 있기도 하다.
 칼럼니스트, 겸 소설가 의 하루...
알 수 없는 어느 칼럼니스트, 소설가는 흰 눈이 하얗게 내리는 어느 날" 한적한 겨울의 전경을 바라보며 상념에 잠시 잠겨 있다.
 [홍지수 칼럼] 좌우막론 정신승리
북핵문제를 미국이 어떻게 풀어갈지 가늠하고 우리 나름의 대책과 입장을 정리하려면 트럼프가 정상적인 통치자임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고등검사장급 전보 ▲ [수원고검 1代 검사장 이금로]
▲ [박길용 수원고검 검사] ▲ [김훈 수원고검 검사] ▲ [이용민 수원고검 검사] ▲ [손준호 수원고검 검사] ▲ [김현철 수원고검 검사] ▲ [김현선 수원고검 검사]
 법무부 [수원고등검찰청] ▶위성운 서울고검 검사,수원고검 이동..
수원고검 검사 위성운 박길용 김훈 이용민 손준호 김현철 김현선 (서울=연합뉴스)
 서울서 '5·18 망언 규탄' 대규모 집회…"망언 의원들 퇴출해야"
23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왜곡 모독 망언 3인 국회의원 퇴출, 5.18 학살·역사왜곡 처벌법 제정,
 문무일 검찰총장 "서민생활 관련사건에 역량 집중해달라"(종합)
문 총장은 19일 오전 대검찰청 청사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불가피하게 지연됐던 서민생활침해 범죄에 대한 수사 등 검찰 본연의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초대 수원고검장에 이금로 대전고검장(종합)
법무부는 수원고검 개청에 따라 이 고검장 등 고등검사장급 1명, 검사장급 2명, 고등검찰청 검사 7명을 전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율곡로 칼럼] '로완 중위'들은 생환할까
"실무선에서 다했다"고 주장하며 각자도생에 나섰다. 권한을 누린 만큼 책임도 더 지겠다는 모습보다는 위기를 모면하려는 법기술자의 모습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구속을 피했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이정근 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