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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총동문회] 집행부가 드디어 출범했다.


제29대 총동문회 집행부가 드디어 출범했다.

경희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권오형, 경영65)는 지난 7월 9일 종로구 권농동 동문회관 5층 대강당에서 총 51명의 임원들이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가운데 김상영(경제80) 사무처장의 사회로 성황리에 출범식을 개최했다.

권오형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총동문회와 모교가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으며 특히 내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동문회관 건립 및 동문회 발전을 위해 기금 모금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욱이 모교의 관련 부서들과 관련 논의를 적극적으로 진행시켜 새롭게 발전하는 경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화합과 조화를 추구하는 총동문회가 되도록 여성동문과 젊은 동문들에게도 집행부 임원직을 확대 개방하여 점진적 세대교체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하였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발전 기금 확대 등 현안사항 해결에서도 최대의 성과를 내기위하여 함께 노력해 주실 집행부 임원님들의 노고와 활약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평생회비 수익사업화를 위해 현재는 6백만원 정도의 이자만 얻고 있는 것을 광화문 일대 오피스텔 투자(4억 2천만원 투자, 보증금 2천만원)로 연 1,920만원의 임대수입 및 건물가 상승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자문위원장을 수락한 손수명(한의59, 동진한의원 원장) 자문위원장도 30만으로 통칭되는 경희동문을 화합하고 단결시키는 데 권오형 총동문회장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고 동문회관 건립 등 동문회 재원확충에 앞장서라는 자리로 알고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수락연설에서 밝혔다.

이날 권오형 총동문회장은 신임 자문위원장과 자문부위원장에게는 추대장을 연임 및 신임 수석부회장과 각 분과위원장, 부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집행부 임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임이사회의가 매년 1~2차례만 개최되어 동문회 의사 결정의 빈번하고 충분한 숙의와 바람직한 의사 결정을 위해 회장, 자문위원장, 수석부회장 중 일부, 각 분과의원장 중 일부로 구성되는 집행임원회의 구성 의사를 밝혔고 참석한 집행부는 추후 총회 승인을 전제로 박수로 추인하였다.

모처럼 집행부 임원들과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동문회 5층 강당에 원탁테이블을 마련하고 자유석 형태로 운영하여 수평적 대화가 만발하게 되었고, 정갈한 뷔페식 만찬을 통해 임원들간에 모교 발전을 위한 화합을 가지게 되었다.

ㅡ[황호원] OTOT, 오티오티 [신문] 칼럼니스트,경희대학교 언론정보 신문전공 ㅡ경희대학교 총 동문회보 편집인 겸" 경희대학교 [총] 동문회 운영위원 기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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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9-23 21:14:24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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