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20.02.23 일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남산부장들 원작
노인학대 가해자
부경대 총장
유상호 CEO
김동호 위원장
전,삼보 이용태 회장
해외봉사 대상
글로벌 한상 k뷰티
꿈의 소재 발견
김경재 전 의원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대기업 총수들
윤동주 문학지기
조선여성의 가르침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전국에 폭염특보…해수욕장 '북새통' 계곡·유원지 피서 행렬


강원 동해안 첫 열대야…축제·행사장도 인파로 넘쳐

(전국종합=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4일 유명 해수욕장과 국립공원, 야영장, 물놀이장 등에는 찜통더위를 식히려는 나들이객으로 북적거렸다.

부산 첫 폭염 주의보 해운대 북적

부산 첫 폭염 주의보 해운대 북적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6월 마지막 휴일인 24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부산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면서 올해 처음으로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2018.6.24

◇ "덥다 더워"…강원 동해안 첫 열대야·해수욕장 '북새통'

이날 강원 동해안에서는 올해 여름 들어 첫 열대야가 기록됐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대구시와 경북 6개 시·군에는 폭염 경보가, 서울과 울산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충북과 부산, 세종, 전남·전북·경남·충남 일부 지역에도 폭염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지자 부산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등 전국 주요 해수욕장은 오전부터 피서객과 나들이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더위에 지친 이들은 튜브에 의지한 채 시원한 바닷물에 뛰어들거나 백사장에서 일광욕하며 쌓인 피로를 날려버렸다.

23일 7만명이 찾은 해운대 해수욕장은 이날 올해 여름 들어 가장 많은 피서객이 찾았다.

폭염특보 해운대 물놀이

폭염특보 해운대 물놀이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6월 마지막 휴일인 24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부산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면서 올해 처음으로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2018.6.24

서핑의 메카로 불리는 송정해수욕장과 해상케이블카로 관광 명소가 된 송도해수욕장도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인천 십리포·장경리 해수욕장과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충남 보령 대천 해수욕장도 더위를 식히려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전날 문을 연 제주 협재·금능·함덕·곽지 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변, 강원 동해안 해변, 경남 거제 학동 흑진주몽돌 해수욕장에도 관광객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꼬리를 물었다.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은 모래로 만든 피사의 사탑과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찜통더위를 식혔다.

◇ 국립공원·계곡·놀이시설도 나들이객 행렬

설악산과 오대산, 속리산, 월악산 등 국립공원에도 탐방객이 몰렸다.

가벼운 옷차림의 탐방객들은 뙤약볕을 피해 녹음이 우거진 산책로를 거닐거나 시원한 계곡 바람을 맞으며 지친 심신을 달랬다.

더위 식히는 분수

더위 식히는 분수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내륙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서신길 공원에 시원한 분수가 나오고 있다. 2018.6.24

시원한 바람과 맑은 물을 자랑하는 월악산 송계계곡과 용하계곡 인근에 조성된 4개 야영장은 거대한 텐트촌으로 변했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속리산에는 1만2천여명이, 월악산에는 7천500여명이 찾았다.

속리산 국립공원 측은 이날 1만5천여명이 찾아 더위를 식힐 것으로 내다봤다.

전남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 장성 남창골, 담양 한재골 등 유명 계곡과 냇가에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남 여수 디오션, 나주 중흥워터락, 화순 아쿠아나 등 물놀이 시설과 놀이공원인 광주 패밀리랜드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거렸다.

울산 중구지역 5개 물놀이장에는 가족 단위 피서객이 수백명씩 몰렸다.

경기 가평 북한강 수상 레저시설과 양주 송추계곡, 전북 완주 동상계곡, 진안 운일암반일암에도 더위를 식히려는 인파로 붐볐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장·행사장 '북적'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축제장과 행사장에도 휴일을 즐기려는 인파로 넘쳐 났다.

실향민 축제가 열린 강원 속초 아바이 마을을 찾은 시민은 평양냉면 등 북한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휴일 한때를 보냈다.

정선 아라리 공원에서 열린 '전국 오일장 박람회'와 춘천 의암호에서 펼쳐진 호수 별빛축제장도 인파로 북적거렸다.

'팔봉산 감자 축제'가 열리는 충남 서산시 팔봉면 양길리 팔봉산 주차장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감자를 캐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했다.

충남 서천군 한산면 한산모시관 일대에서 열린 '한산 모시문화제'를 찾은 관광객들은 모시 패션쇼를 구경하고 모시옷 입기 체험 등을 하며 즐거운 휴일을 보냈다.

울산 중구 원도심과 태화강변에서 열린 울산마두희축제를 찾은 나들이객은 줄다리기와 씨름, 길거리 공연, 인형극 등을 구경하며 무더위를 식혔다.

토마토 축제가 한창인 경기 광주 퇴촌면은 발 디딜 틈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관광객과 시민은 공설운동장에 마련된 풀장에서 어린이들과 어울려 토마토를 던지고 슬라이드를 타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었다.

축제장은 찾은 정은미(29·여)씨는 "무더웠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재미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즐거워했다.

(권숙희 고성식 김근주 김소연 류수현 이상학 오수희 윤태현 정경재 정회성 황봉규 최수호 기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8-06-24 14:54:47     ▷작성자 : ■ SINCE-1999 ■ OTOT - 오티오티 ■ [신문]
 

 범투본, 광화문 집회 강행…박원순 "생명 지키는 일 협력해달라
범투본 관계자는 이날 정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리는 예정된 집회를 할 수밖에 없다"면서 "여러분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이곳에 왔다"며 참가자들에게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집회 시작을 알렸다.
 한화토탈 생산 용제 실은 컨테이너 전복…용제 9t 유출
사고가 나자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서산시, 서산소방서 대산119센터, 한화토탈 직원 등 50여명이 출동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다.
 경남 하동 흥룡리 고분군서 삼국시대 석곽묘 발굴
경남 하동군은 흥룡리 고분군에서 삼국시대 석곽묘 8기와 조선 시대 회격묘 2기가 발굴됐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소방 "단독주택 철거 중 붕괴…5명 매몰돼 2명 구조
사고 당시 건물에서 작업하던 인부 5명이 함께 매몰됐으나 이날 오전 11시 50분 현재 2명을 구조했다고 부산소방본부는 밝혔다.
 의정부 모텔서 화재로 40여명 대피…방화 여부 조사
이 불로 투숙객과 모텔 직원 등 총 4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중 연기를 마시거나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9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역 경기침체 탓?…경남 고성시장 전기·수도요금 7천만원 체납
그동안 군은 고성시장 활성화를 위해 화장실 개보수, 상하수도정비, 소방시설 정비, 지하주차장 조성 등 각종 사업 추진에 145억원을 지원해왔다.
 충북도선관위, 18세 새내기 유권자 대상 순회 선거 교육 실시
충북선관위는 교육을 통해 유권자의 의미와 역할, 선거 절차와 방법, 학교에서 지켜야 할 선거운동 방법, 후보자 정보·공약 확인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뇌물 얼룩진 최고 피서지 해운대 해수욕장…직원 3명 송치
1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해운대구 간부 공무원 A 씨와 직원 B 씨가 뇌물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뒤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동국대 새 이사장에 성우스님
성우 스님은 1981년 동국대 불교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노동계 원로가 쓴 '세계노동운동사' 6권 완간
그는 "세계 노동운동은 어두운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사회정책은 노동자의 삶을 충실하게 보전하거나 보호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면서도 노동운동은 불가피한 사회현상이라고 주장했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송파구 송이로20길18 302호[외]편집국Team외부별도운영■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및발행일1999~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