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19.05.22 수요일 OTOT 웹진검색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해외봉사 대상
대기업 총수들
부경대 총장
박원순, 김정은 답방
광주 1인 3억 일꾼
경희대[총]동문회장
글로벌 한상 k뷰티
조정래 1년 더
유상호 CEO
인터폴 총재
전,삼보 이용태 회장
정복차림 1인 시위
꿈의 소재 발견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속보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카드뉴스
  축제
  맛얼
  동네
  언론
  잇단 기지 발휘한 농협 직원들…보이스피싱 2건 막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농협 직원 2명이 잇달아 기지를 발휘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막아 눈길을 끈다.

빠른 대처로 보이스피싱을 막은 양미라 주임

빠른 대처로 보이스피싱을 막은 양미라 주임[농협강원지역본부 제공=연합뉴스]

NH농협은행 강원영업부에서 일하는 양미라(25·여) 주임은 지난 12일 오후 2시 40분께 다급한 표정으로 창구를 찾은 A씨를 맞았다.

A씨는 창구에 들어서자마자 이날 오전 가입한 청약저축 500만원을 현금으로 중도해지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양 주임은 초조한 모습으로 계속 전화를 받는 고객 모습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예금해지 목적과 돈 사용용도를 물었다.

A씨는 처음에는 "개인적인 일"이라며 대답을 꺼렸지만 "대출 사기가 의심돼 바로 현금을 드릴 수 없다"는 양씨 말에 "돈을 급히 어디로 보내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달 초 보이스피싱 일당이 운영하는 한 금융업체와 전화로 대출을 상담한 이후 1천400만원을 입금받았다.

이후 입금된 돈을 사용하자 사기범들은 그에게 전화를 걸어 "약정서도 쓰지 않은 상태에서 돈을 쓰면 안 된다"며 "경찰에 신고할 수도 있다"고 협박했다.

이들의 협박에 겁을 먹은 A씨는 "일단 가진 현금을 모두 인출해 보내라"는 요구에 농협 창구를 찾은 상황이었다.

양씨 설득으로 A씨는 돈을 인출하지 않았다.

양씨 통장에 입금된 1천400만원은 또 다른 사기 피해자 돈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보이스피싱 돈 요구 (PG)

보이스피싱 돈 요구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같은 부서 이요섭(32) 계장도 지난달 28일 검찰을 사칭해 "금융정보 유출 피해를 막아주겠다"며 예금 인출과 송금을 요구한 보이스피싱을 비슷한 방법으로 막은 바 있다.

경찰은 뛰어난 대처로 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양 계장과 이 계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양미라 주임은 15일 "돈이 급한 사람일수록 보이스피싱 표적이 될 위험이 크다"며 "대출상담은 신중히 하고, 지나치게 낮은 대출금리는 사기 여부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8-06-15 17:55:22     ▷작성자 : ■ SINCE-1999 ■ OTOT - 오티오티 ■ [신문]
 

 내일 최고 33도 안팎 여름날씨…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차량에서 불 시작된 듯"…현대차 선박화재 추가조사 예정
소방당국은 1층 선박 내부 벽면에는 발화 흔적이 없고, 선수 쪽에 몰려 있는 차량이 대부분 불에 탄 점 등을 미뤄 이들 차량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인천 가덕도 인근 해상 화물선서 중국인 선원 추락
동료 선원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씨를 헬기에 태워 오후 3시 16분께 인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음성소방서 우승
화재·구조·구급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 이 날 대회에는 도내 12개 소방서에서 종목별 1개 팀씩 총 36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불량 안전장비 바꿔달라 했는데 무시"…30대 청년 추락사
최근 강원도 인제에서 고압전선 가설공사를 하던 30대 청년이 추락사고로 사경을 헤매다 뇌사 판정을 받고 4명에 새 생명을 주고 떠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수도권 오전 한때 미세먼지 '나쁨'
맑은 날씨와 강한 햇볕의 영향으로 전국의 낮 기온은 22∼29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22∼26도)보다 다소 높겠다.
 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사업 '파열음'…일부 민간위원 사퇴
김범수 중앙공원 2단계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 등 민간위원 4명은 이날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위원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2보] 르노삼성차 노조, 2018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부결
르노삼성차 노조가 21일 사측과 잠정 합의한 2018년 임단협안에 대해 투표를 벌였지만 부결됐다.
 경남 대리운전노조 "갑질 대리운전업체 불매운동 나서겠다"
"시민들과 함께 대리운전연합의 실세인 특정 대리운전업체에 대한 불매운동을 시작한다"며 "10년 넘게 지속된 일방적인 대리운전기사에 대한 착취구조를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회, 정신과 병상 병원 허가과정 조사특위 구성
오산시는 지난달 23일 세교 한 아파트 앞에 소아청소년과와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과 등 4과목 140병상(정신과 병상 126개, 개방 병상 14개) 규모의 병원급 의료시설 개설을 허가했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