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20.07.08 수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박세리 감독
남산부장들 원작
유상호 CEO
노인학대 가해자
해외봉사 대상
신갑순 음악인
전,삼보 이용태 회장
글로벌 한상 k뷰티
꿈의 소재 발견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대기업 총수들
윤동주 문학지기
조선여성의 가르침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잇단 기지 발휘한 농협 직원들…보이스피싱 2건 막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농협 직원 2명이 잇달아 기지를 발휘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막아 눈길을 끈다.

빠른 대처로 보이스피싱을 막은 양미라 주임

빠른 대처로 보이스피싱을 막은 양미라 주임[농협강원지역본부 제공=연합뉴스]

NH농협은행 강원영업부에서 일하는 양미라(25·여) 주임은 지난 12일 오후 2시 40분께 다급한 표정으로 창구를 찾은 A씨를 맞았다.

A씨는 창구에 들어서자마자 이날 오전 가입한 청약저축 500만원을 현금으로 중도해지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양 주임은 초조한 모습으로 계속 전화를 받는 고객 모습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예금해지 목적과 돈 사용용도를 물었다.

A씨는 처음에는 "개인적인 일"이라며 대답을 꺼렸지만 "대출 사기가 의심돼 바로 현금을 드릴 수 없다"는 양씨 말에 "돈을 급히 어디로 보내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달 초 보이스피싱 일당이 운영하는 한 금융업체와 전화로 대출을 상담한 이후 1천400만원을 입금받았다.

이후 입금된 돈을 사용하자 사기범들은 그에게 전화를 걸어 "약정서도 쓰지 않은 상태에서 돈을 쓰면 안 된다"며 "경찰에 신고할 수도 있다"고 협박했다.

이들의 협박에 겁을 먹은 A씨는 "일단 가진 현금을 모두 인출해 보내라"는 요구에 농협 창구를 찾은 상황이었다.

양씨 설득으로 A씨는 돈을 인출하지 않았다.

양씨 통장에 입금된 1천400만원은 또 다른 사기 피해자 돈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보이스피싱 돈 요구 (PG)

보이스피싱 돈 요구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같은 부서 이요섭(32) 계장도 지난달 28일 검찰을 사칭해 "금융정보 유출 피해를 막아주겠다"며 예금 인출과 송금을 요구한 보이스피싱을 비슷한 방법으로 막은 바 있다.

경찰은 뛰어난 대처로 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양 계장과 이 계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양미라 주임은 15일 "돈이 급한 사람일수록 보이스피싱 표적이 될 위험이 크다"며 "대출상담은 신중히 하고, 지나치게 낮은 대출금리는 사기 여부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8-06-15 17:55:22     ▷작성자 : ■ SINCE-1999 ■ OTOT - 오티오티 ■ [신문]
 

 소규모 집단감염 잇단 광주 사우나·고시원 새 감염원 우려
오피스텔, 사찰, 교회, 복지시설, 병원 등 감염 경로별 연관성이나 접촉자 파악이 당국의 관리 범위에 들어온 상황에서 새로운 집단 감염원이 생기면 당분간 확산 차단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6일 하루 광주서 2명 확진…누적 확진자 117명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일곡중앙교회 신도로 자가격리를 하던 30대 여성이 지역 116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운대 소란 주한미군, 폭죽 난사에 음주운전…미군은 "확인중"
이날 해운대를 방문한 한 시민은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할 정도로 외국인들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태어나선 안 될 진짜 괴물은 국정농단세력"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 아니라 당신들과 같은 국정농단 세력이고, 진짜 '나라 거덜 낼 일'은 이재명의 기본소득이 아니라 주권자 속이고 온갖 패악질로 국민 희롱한 당신들의 적폐행위"라고 말했다.
 조선대 교수들,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1억4천만원 전달
민영돈 총장은 "장학금 모금에 참여해주신 모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조선대 구성원 모두가 단결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군위군 "모든 방법 동원해 신공항 단독후보지 지킬 것"
이어 "국방부에서 법 절차와 지자체 합의에 따라 정당하게 신청된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를 부적합 결정한 것은 대한민국의 법을 부정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원 휴일 강릉·원주서 교통사고 잇따라
또 오후 2시 30분께 원주시 반곡동의 한 사거리 도로 일대에서 드라마 촬영 중 소품 관련 차량이 인도로 향하면서 스태프가 발목을 다치는 등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인천 실미도서 고립된 몽골인 관광객 9명 해경에 구조
5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실미도에 관광하러 들어간 몽골 국적 관광객 9명이 갑자기 불어난 바닷물에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공기부양정을 급파해 모두 구조했다.
 경남교육청 감리사례집 '꿈을 짓고, 미래를 담다' 발간
신설 학교의 경우 공사 감리를 완료한 모습을 설계 조감도와 같은 위치에서 드론으로 촬영해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포커대회 참가자 청주로 몰려…시, 집합금지 명령 내려
청주 청원경찰서 관계자는 "돈이 오가는 도박이 아니라 상금이 걸린 대회라서 행사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며 "충돌이 있을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송파구 송이로 20길-18 302호 외▶편집국/프레스편집Team별도/운영■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발행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