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19.11.14 목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언론인  날씨
조선여성의 가르침
김동호 위원장
윤동주 문학지기
김경재 전 의원
꿈의 소재 발견
부경대 총장
유상호 CEO
노인학대 가해자
해외봉사 대상
전,삼보 이용태 회장
글로벌 한상 k뷰티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대기업 총수들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언론인
  날씨
  잇단 기지 발휘한 농협 직원들…보이스피싱 2건 막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농협 직원 2명이 잇달아 기지를 발휘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막아 눈길을 끈다.

빠른 대처로 보이스피싱을 막은 양미라 주임

빠른 대처로 보이스피싱을 막은 양미라 주임[농협강원지역본부 제공=연합뉴스]

NH농협은행 강원영업부에서 일하는 양미라(25·여) 주임은 지난 12일 오후 2시 40분께 다급한 표정으로 창구를 찾은 A씨를 맞았다.

A씨는 창구에 들어서자마자 이날 오전 가입한 청약저축 500만원을 현금으로 중도해지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양 주임은 초조한 모습으로 계속 전화를 받는 고객 모습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예금해지 목적과 돈 사용용도를 물었다.

A씨는 처음에는 "개인적인 일"이라며 대답을 꺼렸지만 "대출 사기가 의심돼 바로 현금을 드릴 수 없다"는 양씨 말에 "돈을 급히 어디로 보내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달 초 보이스피싱 일당이 운영하는 한 금융업체와 전화로 대출을 상담한 이후 1천400만원을 입금받았다.

이후 입금된 돈을 사용하자 사기범들은 그에게 전화를 걸어 "약정서도 쓰지 않은 상태에서 돈을 쓰면 안 된다"며 "경찰에 신고할 수도 있다"고 협박했다.

이들의 협박에 겁을 먹은 A씨는 "일단 가진 현금을 모두 인출해 보내라"는 요구에 농협 창구를 찾은 상황이었다.

양씨 설득으로 A씨는 돈을 인출하지 않았다.

양씨 통장에 입금된 1천400만원은 또 다른 사기 피해자 돈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보이스피싱 돈 요구 (PG)

보이스피싱 돈 요구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같은 부서 이요섭(32) 계장도 지난달 28일 검찰을 사칭해 "금융정보 유출 피해를 막아주겠다"며 예금 인출과 송금을 요구한 보이스피싱을 비슷한 방법으로 막은 바 있다.

경찰은 뛰어난 대처로 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양 계장과 이 계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양미라 주임은 15일 "돈이 급한 사람일수록 보이스피싱 표적이 될 위험이 크다"며 "대출상담은 신중히 하고, 지나치게 낮은 대출금리는 사기 여부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송고

ㅡCopyright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8-06-15 17:55:22     ▷작성자 : ■ SINCE-1999 ■ OTOT - 오티오티 ■ [신문]
 

 '잊을만하면 또' 대전 무기 관련시설서 폭발…시민 불안
화약·폭약, 로켓 등 무기를 다루는 대전지역 주요 시설에서 인명 피해를 동반한 폭발사고가 잇따르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전남 일선 학교 운영위, 학생 참여 6.7% 불과
우 의원은 "대부분 학교에서 아직도 학생들이 학교운영위에 활발하게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며 "학생 자치공간도 더 많이 구축해 학교가 학생 중심의 공간이 되도록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서 '문제없다'로 가닥…환경단체 반발
박중록 낙동강하구 지키기 전국 시민 행동 집행위원장은 "생태계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여러 문헌 등을 베껴서 환경영향평가서를 만들었다는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이게 문제가 없다고 판단을 내렸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성관계 영상 유포한 순경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조사 결과 A순경은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달 말 휴대전화를 급작스럽게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기존 휴대전화는 그의 가족 중 한 명이 이달 초 도내 한 저수지에 버린 것으로 밝혀졌다.
 12일만에 가족 품에…추락헬기 박단비 대원 추정 시신 병원 안치
박 대원은 대학에서 응급 구조학을 전공한 뒤 3차 진료 기관에서 2년간 응급 구조사로 일하다가 1년여 전 중앙119구조본부 경력경쟁 채용에 합격했다.
 부산진해경자청·창원시, 두동지구 하수관로 설치 놓고 '대립'
그러나 두동지구에서 창원시 관할인 하수처리장까지 오수를 보내려면 창원시 행정구역 내에 중계펌프장과 하수관로를 별도로 신설해야 한다.
 남해고속도로 달리던 시외버스에서 불…운전사 대피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장 난 차를 고치고 차고지로 가던 중 버스 뒤쪽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버스 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남해고속도로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운전사 대피
창원소방본부 소방대원들이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동창원IC 인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9.11.11 [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풍에 70t짜리 부산항 크레인도 밀려 충돌…하역 차질(종합)
부산항에서는 2003년 태풍 매미 내습 때 자성대부두와 신감만부두의 안벽 크레인이 초속 40m가 넘는 강풍에 밀려 서로 충돌하면서 11시가 넘어지거나 궤도를 이탈해 한동안 부두 운영에 차질을 빚은 적이 있다.
 저수율 평년 수준 이상…행안부 "연말까지 물 부족 없을 듯"
보령댐은 지난 8월부터 생활·공업용수 부문 가뭄 예·경보 4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 중 심한 가뭄을 뜻하는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송파구 송이로20길18 302호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