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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은희 "광주 지방선거 책임…최고위원 등 당직 사퇴"


권은희 바른정당 광주시당위원장

권은희 바른정당 광주시당위원장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바른미래당 권은희 광주시당 위원장은 14일 6·1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내 주요 보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를 통해 국민께서 당에 내리신 엄중한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결과에 책임을 지고 광산을 지역위원장, 광주시당위원장,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총선에서 광주 시민이 저희 당에 보내주신 막대한 성원에 부응하지 못한 점, 더할 수 없이 죄송하다"며 "선거기간 내내 노력했던 시장 후보자, 시·구의원 후보자들에게도 송구하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광주 광산을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자 광주시당위원, 당 최고위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당원 동지들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신 후보들께 감사와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은 광주시장과 구청장 선거에 각각 후보 1명, 광역의원 선거 후보 7명, 기초의원 선거 후보 10명을 출마시켰지만, 광주에서 단 한 명도 당선되지 못했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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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6-14 21:50:33     ▷작성자 : ■ SINCE-1999 ■ OTOT - 오티오티 ■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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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익산시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나오면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으며, 환경부는 "환경 주무부서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주민에 대한 피해 구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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