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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하는 음식 61가지...<연합뉴스>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하는 음식 61가지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하는 음식 61가지

박건영 교수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 하는 음식 61가지' 출간

190 X245 | 가격 1만4천원 | 220쪽 | 구입문의 연합뉴스 : 02-398-3590~3

한국식품영영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부산대 박건영 교수가 재료를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도 수험생의 두뇌에 좋은 음식들을 선별해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 하는 음식 61가지'(연합뉴스 펴냄)를 펴냈습니다.

명석한 두뇌는 어떤 생활 양식을 가지고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 뿐 아니라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에도 크게 좌우됩니다.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는 청소년의 성장에는 물론 뇌 건강에도 해롭다는 것이지요.

책에 소개된 음식들은 조리하기가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저자의 해박한 영양학적 지식이 반영돼 수험생들의 입맛을 돋우는 동시에 두뇌 활동도 활발하게 하는 '최상의 조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흔히 즐겨 먹는 두부구이에 간을 할 때 소금이나 간장 대신 된장을 넣어보세요. 된장의 원료인 대두의 레시틴 성분이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레시틴은 뇌 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의 하나로, 레시틴을 보충한 모체로부터 태어난 쥐의 학습능력이 향상됐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현미볶음밥은 현미의 비타민E, 식물성 스테롤 등 성분이 활성산소를 없애 두뇌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여기에 카레가루를 섞어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아시다시피 카레의 주재료는 강황인데, 강황의 노란색은 뇌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인지능력을 개선시켜 주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입니다. 그래서인지 카레를 자주 먹는 인도에는 알츠하이머병이 별로 없습니다.

푸드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사진가의 손길을 거친 맛깔스럽고 시원시원한 사진이 곁들여져 책을 펴보여 주는 것만으로도 수험생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것 같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요리책과는 달리 성적이 안 오르는 식습관, 우리 뇌의 구조와 효율적인 활용법, 머리를 좋게 하는 영양소와 생활습관 등 이론적 측면을 50여쪽을 걸쳐 풀어놓은 점이 눈길을 끕니다.

현대는 지식사회이니 만큼 수험생 뿐 아니라 머리를 많이 쓰는 전문직과 사무직이나 노인의 치매 예방 등에도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지은이 박건영>

현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 교수로, 1992년 대한민국 최초로 된장의 항암효과를 밝혀내면서 국민 건강 전도사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는 된장 등 전통 장류가 짠 성분 때문에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시각이 팽배했던 때여서, 연구 결과는 그야말로 식탁 위의 혁명이라 불릴 만했다. 그간 전통 장류가 몸에 좋다는 일반적인 통념을 넘어서기 위해, 지난 20년간 또 다시 힘들고 외로운 싸움을 벌였고 채 10%도 몰랐던 우리 장류의 비밀을 마침내 밝혀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KBS 일요스페셜」 등에서 매일 먹는 한 끼 식사(특히 발효 음식) 속의 위대함을 국민들에게 널리 전파하는데 힘 쓰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영양과 질병 예방』,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하는 음식 61가지』『항암 채소 영양 사전』등이 있다.

ㅡ<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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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7-20 17:54:09     ▷작성자 : [SINCE-1999- 오티오티 & OTOT,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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