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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연합뉴스>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

연합뉴스 초대 하노이 특파원이 전하는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

베트남 방문객과 진출기업이 꼭 읽어야 할 지침서!

신국판 | 가격 1만2천원 | 272쪽 | 구입문의 연합뉴스: 02-398-3593

베트남이 한류(韓流)의 발원지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2000년대 초반 '가을동화'나 '겨울연가' 같은 한국 드라마가 방영되는 저녁 시간이면 베트남 거리는 일찌감치 한산해졌죠.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와 휴대전화는 베트남 사람들의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은 지 오래고, 김치조차 각종 슈퍼마켓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품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베트남에 대해 아는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수백만의 사망자를 낸 베트남전쟁과 쌀국수, 베트남 여성의 전통의상인 아오자이 정도?

2000년부터 총 6년에 걸쳐 국내 최초로 하노이 특파원을 지냈던 권쾌현 전 연합뉴스 기자가 펴낸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는 베트남 방문객과 진출기업 관계자라면 일독(一讀)이 필요한 책입니다. 베트남의 과거와 현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것을 알기 쉬우면서도, 기자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풀어놓았기 때문이죠.

베트남 건국의 아버지이자 베트남 공산당의 창시자인 호찌민(1890~1969)은 사망한 지 4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베트남인들의 마음속에 남아 베트남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베트남인들에게 현재의 주석(대통령)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호찌민"이라고 답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호찌민을 무작정 경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로 하면 '호 아저씨' 정도로 부릅니다.

고위급 인사인 당 서기장이나 주석, 총리를 부를 때도 우리처럼 '각하' 등 호칭을 쓰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 정도의 호칭만 넣어줄 만큼 직급이나 나이 등에 있어서 허물이 없습니다. 베트남은 자신들을 식민지배한 프랑스와 제2차 세계 대전 후 세계지배 야욕을 가졌던 미국, 동북아를 노렸던 일본, 마오쩌둥이 지배하던 중국 등 역사상 세계 초강대국을 잇달아 물리쳤던 저력도 갖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젊은 인구, 높은 교육열, 개혁정책 등을 발판으로 세계 최고의 이머징 마켓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상을 숭배하고 유불선을 믿는다거나 우리처럼 설과 대보름, 단오, 추석 등이 있는 것, 술이 한두 잔 들어가면 음주•가무를 즐기는 모습 등은 한국과 무척 닮았습니다.

가정에서 여성의 발언권이 세다는 점, 결혼식 등 잔치는 최대한 시끄럽고 화끈하게 벌이는 점, 밖에서도 아무 거리낌 없이 애정 표현을 하는 젊은 남녀 등을 통해서는 중국의 모습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이밖에 베트남전쟁에 북한이 참전했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냈던 저자의 특종기와 베트남에서 성공한 우리기업으로 포스코E&C, 참빛그룹, 금호아시아나, 태광비나, 미래에셋증권, GM대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신국판/ 272쪽/ 1만2천 원/ 구입문의 02-398-3593 <지은이 권쾌현>

지리산 기슭 함양에서 태어나 덕유산 아래 거창에서 자랐다. 국내 첫 대안학교로 꼽히는 거창고에서 설립자인 고 전영창 선생님으로부터 제대로 된 교육이 무엇인지를 배웠고, 고려대 정치외교 학부 시절에는 고대신문 기자로 활약했다. 200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움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UC버클리에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도 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동양통신에 입사한 뒤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연합통신(현 연합뉴스)에 몸담게 된 저자는 평생을 통신기자로 지냈다. 경제부와 스포츠레저부, 국제부 기자를 두루 거친 후 체육부장, 경영기획실장, 멀티미디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0년 대한민국 최초의 베트남 특파원으로 부임해 3년간 한국과 베트남의 가교 역할을 했으며, 2006년부터 두 번째 특파원을 지내면서는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붐을 현장에서 돕기도 했다. 2009년 베트남에서 귀국한 후에는 논설고문으로 재직하다 33년간의 기자생활을 마감하고 정년퇴직, 현재는 포스코건설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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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7-20 17:45:23     ▷작성자 : [SINCE-1999- 오티오티 & OTOT,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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