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지식 신문/방송 생방송/NEWS 최신/NEWS 유튜브/NEWS 생활/NEWS 포토/NEWS 주요/NEWS 허브/NEWS 검색/기사 언론인/NEWS 언론/도서 언론
 2023.09.22 금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포토  CN  축제  탐사  맛얼  언론  날씨
카카오 류혜정 본부장
언론중재위원
첫돌 이웃돕기 성금
입학하는 우리 아이
봉사는 나의 삶
수림문학상 후보작
삼보 이용태 회장
김은선 미.지휘자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포토
  CN
  축제
  탐사
  맛얼
  언론
  날씨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연합뉴스>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

연합뉴스 초대 하노이 특파원이 전하는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

베트남 방문객과 진출기업이 꼭 읽어야 할 지침서!

신국판 | 가격 1만2천원 | 272쪽 | 구입문의 연합뉴스: 02-398-3593

베트남이 한류(韓流)의 발원지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2000년대 초반 '가을동화'나 '겨울연가' 같은 한국 드라마가 방영되는 저녁 시간이면 베트남 거리는 일찌감치 한산해졌죠.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와 휴대전화는 베트남 사람들의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은 지 오래고, 김치조차 각종 슈퍼마켓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품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베트남에 대해 아는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수백만의 사망자를 낸 베트남전쟁과 쌀국수, 베트남 여성의 전통의상인 아오자이 정도?

2000년부터 총 6년에 걸쳐 국내 최초로 하노이 특파원을 지냈던 권쾌현 전 연합뉴스 기자가 펴낸 '아주 특별한 베트남 이야기'는 베트남 방문객과 진출기업 관계자라면 일독(一讀)이 필요한 책입니다. 베트남의 과거와 현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것을 알기 쉬우면서도, 기자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풀어놓았기 때문이죠.

베트남 건국의 아버지이자 베트남 공산당의 창시자인 호찌민(1890~1969)은 사망한 지 4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베트남인들의 마음속에 남아 베트남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베트남인들에게 현재의 주석(대통령)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호찌민"이라고 답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호찌민을 무작정 경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로 하면 '호 아저씨' 정도로 부릅니다.

고위급 인사인 당 서기장이나 주석, 총리를 부를 때도 우리처럼 '각하' 등 호칭을 쓰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 정도의 호칭만 넣어줄 만큼 직급이나 나이 등에 있어서 허물이 없습니다. 베트남은 자신들을 식민지배한 프랑스와 제2차 세계 대전 후 세계지배 야욕을 가졌던 미국, 동북아를 노렸던 일본, 마오쩌둥이 지배하던 중국 등 역사상 세계 초강대국을 잇달아 물리쳤던 저력도 갖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젊은 인구, 높은 교육열, 개혁정책 등을 발판으로 세계 최고의 이머징 마켓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상을 숭배하고 유불선을 믿는다거나 우리처럼 설과 대보름, 단오, 추석 등이 있는 것, 술이 한두 잔 들어가면 음주•가무를 즐기는 모습 등은 한국과 무척 닮았습니다.

가정에서 여성의 발언권이 세다는 점, 결혼식 등 잔치는 최대한 시끄럽고 화끈하게 벌이는 점, 밖에서도 아무 거리낌 없이 애정 표현을 하는 젊은 남녀 등을 통해서는 중국의 모습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이밖에 베트남전쟁에 북한이 참전했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냈던 저자의 특종기와 베트남에서 성공한 우리기업으로 포스코E&C, 참빛그룹, 금호아시아나, 태광비나, 미래에셋증권, GM대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신국판/ 272쪽/ 1만2천 원/ 구입문의 02-398-3593 <지은이 권쾌현>

지리산 기슭 함양에서 태어나 덕유산 아래 거창에서 자랐다. 국내 첫 대안학교로 꼽히는 거창고에서 설립자인 고 전영창 선생님으로부터 제대로 된 교육이 무엇인지를 배웠고, 고려대 정치외교 학부 시절에는 고대신문 기자로 활약했다. 200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움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UC버클리에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도 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동양통신에 입사한 뒤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연합통신(현 연합뉴스)에 몸담게 된 저자는 평생을 통신기자로 지냈다. 경제부와 스포츠레저부, 국제부 기자를 두루 거친 후 체육부장, 경영기획실장, 멀티미디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0년 대한민국 최초의 베트남 특파원으로 부임해 3년간 한국과 베트남의 가교 역할을 했으며, 2006년부터 두 번째 특파원을 지내면서는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붐을 현장에서 돕기도 했다. 2009년 베트남에서 귀국한 후에는 논설고문으로 재직하다 33년간의 기자생활을 마감하고 정년퇴직, 현재는 포스코건설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송고


ㅡCopyrights ⓒ-SINCE-1999- OTOT & 오티오티, 신문-무단전재 배포금지ㅡ



▷등록일 : 2016-07-20 17:45:23     ▷작성자 : [SINCE-1999- 오티오티 & OTOT,신문사]
 

 '실크로드'부터 '런닝맨'까지…"국제 공동제작의 힘은 스토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43년 전 '실크로드'는 NHK가 중국 CCTV와 함께한 첫 국제 공동제작 사례였습니다. 중요한 건 역시 '스토리'였죠."
 [미술로 보는 세상] 은근한 에로티시즘 혹은 춘정(春情)
(서울=연합뉴스) 도광환 기자 = '에로티시즘(eroticism)'
 베를린필·빈필·RCO 등 명문악단 몰려온다…클래식 공연 '빅뱅'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 등 세계 최정상 악단이 한국에 몰려온다.
 조선시대 매죽도·춘추집주 목판…1천516점 기증한 미국인 부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약 50년 전 한국에서 머물렀던 미국인 부부가 우리 옛 그림, 책, 사진 자료 등 1천500여 점을 기증했다.
 '5㎝ 기적' 불상 넘어진 시기는…987년 전 지진과의 관련성 주목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이른바 '5㎝의 기적'으로 불리는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상이 넘어졌으리라 추정하는 시기가 기존 연구보다 앞설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동굴 탐방로 잠기고, 담장 우르르…국보 부석사 조사당도 피해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국보, 보물 등 문화유산도 침수되거나 토사가 유입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연극·뮤지컬계 잇따르는 저작권 분쟁…고소로 이어지기도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연극과 뮤지컬의 저작권을 둘러싼 분쟁이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영상] 독일서 빛난 스테이씨 "해외 팬들과 음악 하나로 연결"
(서울=연합뉴스) 4세대 걸그룹 스테이씨(STAYC)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유럽에서 첫 무대를 앞두고 해외 K팝 팬들과 그냥 음악 하나로 연결되는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영상] 불볕더위도 못막은 40만 팬심…한강공원 달궜다
(서울=연합뉴스) 17일 30도를 넘는 한낮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 행사에 40만명이 몰렸습니다.
 한지, 자개, 보자기…파리에서 한국작가 8인이 선보인 현대미술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사용하고 버린 한지, 조개껍데기 가루, 불에 타버린 나무, 흙으로 만든 천연 안료….
Copyright ⓒ OTOT 오티오티 상표/국제/국내■ SINCE-1999 언론 Portal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7985]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광화문편집국/김해연국장/유튜브제작국장:김용욱/청소년보호국장:조영희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포털/대표 겸 신문발행인 | Tel :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로 40 1125 외■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서울아 [02744호]신문■방통위전파관리소[언론/포털]7985호■언론진흥재단/언론포털 2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