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19.11.12 화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언론인  날씨
조선여성의 가르침
김동호 위원장
윤동주 문학지기
김경재 전 의원
꿈의 소재 발견
부경대 총장
유상호 CEO
노인학대 가해자
해외봉사 대상
전,삼보 이용태 회장
글로벌 한상 k뷰티
최고의 말동무
[보이스피싱 막아]
대기업 총수들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언론인
  날씨
  친구야 아프지마" 공모전 상금 장애인 위해 기부한 '꼬마천사'


전주교대부설초 정우현 군, 장애인인식개선공모전 상금 전액 기부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제 단짝인 짝꿍이 아프지 않고 저랑 평생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어요."

전북 전주교대 전주부설초등학교에 다니는 정우현(8) 군은 19일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전날 열린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 50만원을 전북도립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정 군은 제8회 장애인인식개선 그림 공모전에 참가해 당당히 대상을 받았다.

정 군이 그린 그림은 저학년 어린이의 그림답게 선이 삐져나오고 색이 번져있었지만, 그 안에 담긴 따뜻한 마음만큼은 누구의 그림보다 아름다웠다.

그림 속에는 두 어린이가 어깨동무하고 비를 피해 알록달록한 우산을 받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깨동무를 한 두 어린이 중 한 명의 오른쪽 팔이 보이지 않는다.

정 군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장애인 친구를 위해 가방과 우산을 들어주고 활짝 웃는 두 어린이의 우정을 그려냈다.

선이 비뚤배뚤하고 어딘가 엉성하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이다.

대회 주최 측인 전북도립장애인복지관과 전북은행도 정 군의 그림에 감동을 하여 대회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 군은 부상으로 상금 50만원을 받자마자 "장애인 친구를 치료하는 데 쓰고 싶다"며 기부 의사를 밝혔다.

정 군이 이런 결심을 한 이유는 같은 반 '절친'인 한 장애인 친구를 너무 아끼기 때문이다.

몸이 아픈 이 친구는 잦은 수술과 치료로 학교를 나오지 못할 때가 잦았다.

50만원이 '큰돈'이라고 생각한 정 군은 친구가 더는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상금을 선뜻 내놓았다.

어머니 윤애선(38)씨는 "아이 할머니와 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모두 장애가 있다. 어려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다 보니 장애에 대한 편견 없이 자라게 됐다"며 "상금이 큰돈이라고 생각했는지 '이 돈으로 아픈 사람들이 나았으면 좋겠다'며 스스로 기부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전북도립장애인복지관은 도내 장애 아동 가정을 선정해 정 군의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금액이 적어 정 군의 바람대로 치료비로는 사용하기 어렵지만, 도움이 필요한 장애 아동 가정에 꼭 정 군의 뜻과 함께 성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송고


ㅡCopyrights -ⓒ- OTOT & 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등록일 : 2016-05-19 21:24:52     ▷작성자 : [SINCE-1999- 오티오티 & OTOT,신문사]
 

 더 절실해진 주세종 "감독님이 원하는 퍼즐 조각 될래요"
벤투 감독은 이번 소집 명단을 발표하면서 주세종을 두고 "우리가 필요로 하고 잘 아는 선수이기 때문에 팀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 뽑게 됐다"고 말했다. 전술적으로 꼭 필요한 선수라는 뜻이었다.
 도쿄올림픽 성화 첫 주자에 2004년 마라톤 금메달 노구치
일본 교도통신은 "일본 내 성화 봉송의 첫 주자로는 2011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여자축구 대표팀 출신이 맡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남자배구 임도헌 감독 "조 추첨 결과, 큰 의미없어…무조건 1위"
임 감독은 "박철우(삼성화재), 한선수(대한항공) 등 주요 베테랑 선수들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지난 9월 선발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부상만 없으면 뽑으려고 한다"며 "책임감을 느끼며 선수들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자축구 최강 현대제철, 수원도시공사 꺾고 WK리그 7연패
수원도시공사 벤치는 비야가 공을 잡기 전 서현숙과 공중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반칙을 저질렀다며 강력하게 항의해 봤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조원상 코치는 퇴장당하기까지 했다.
 김경문 감독, 대만과 결전 치를 지바 조조마린스타디움 시찰
김 감독은 "조별리그에서 홈런이 터지지 않았는데 이제 홈런 나올 일만 남은 것 아니냐"며 대표팀 주축 타자들이 일본에서 화끈한 한 방으로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앞장서길 기대했다.
 기업은행 '주포' 김희진이 단 1득점?…"의욕 없어 보여 뺐다"
IBK기업은행은 주전 레프트 표승주가 오른쪽 무릎 인대 손상으로 결장하면서 어려운 경기가 예상됐지만, 이 정도로 힘없이 무너질 전력은 아니었다.
 SK, KCC 꺾고 시즌 10승 선점…유재학 감독은 모비스서만 500승(종...
49-54로 뒤진 채 4쿼터를 맞이한 KCC가 김국찬의 3점 슛이 거푸 폭발하면서 55-56으로 따라붙었다. KCC는 송교창의 2점슛으로 결국 전세를 뒤집었고, 이후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다.
 '고승범 2골' 수원, 코레일 4-0으로 꺾고 FA컵 최다 5번째 우승(종...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선수들이 이임생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여자 프로배구 시청률, 마침내 남자부 추월…0.2%P 급상승
화∼목요일 남녀부 시청률은 똑같이 0.82%를 찍었다. 아기자기한 여자부 경기의 매력이 팬들의 이목을 끈 것으로 보인다.
 프로야구 SK '로맥아더' 로맥과 125만달러에 재계약
로맥은 구단을 통해 "올 시즌 아쉽게 우승을 하지 못해 팀의 리더 그룹 중 한 명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겨울 준비를 잘해서 내년 시즌에는 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Copyright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14 라동 210 [외1호]■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신문등록■[신문발행일1999,2013,7]■연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