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지식 신문/방송 생방송/NEWS 최신/NEWS 유튜브/NEWS 생활/NEWS 포토/NEWS 주요/NEWS 허브/NEWS 검색/기사 언론인/NEWS 언론/도서 언론
 2024.06.17 월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포토  CN  축제  탐사  맛얼  언론  날씨
첫돌 이웃돕기 성금
카카오 류혜정 본부장
입학하는 우리 아이
올트먼 MS 합류
봉사는 나의 삶
수림문학상 후보작
삼보 이용태 회장
김은선 미.지휘자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포토
  CN
  축제
  탐사
  맛얼
  언론
  날씨
  "10년간 매년 1천4명씩 증원하자"…의료계에서 중재안 나와

"10년간 매년 1천4명씩 증원하자"…의료계에서 중재안 나와

의대 정원 증원 둘러싼 정부-의료계 갈등 장기화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의대 정원을 5년간 2천명씩 늘리는 정부안 대신 10년간 매년 1천4명씩 증원하자는 제안이 의료계에서 나왔다.

홍승봉 대한뇌전증센터학회 회장은 19일 언론에 이메일을 보내 "정부의 5년 동안 연 2천명 의대 증원 계획 대신에 10년 동안 의료시스템이 한국과 비슷한 미국, 일본, 대만 의대 정원의 평균값인 1천4명 증원으로 속도를 조절하고, 5년 후에 필수의료와 지방의료의 상황을 재평가해 의대 정원의 증가, 감소를 다시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홍 회장은 그러면서 "적정 의대 정원은 정부, 의사단체들, 보건 전문가들 사이에 너무 달라서 의료시스템이 한국과 비슷한 나라들의 현황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원 50명 미만의 미니의대 17개를 50% 증원하는데 증원분 중 372명을 사용하고, 나머지 632명은 비수도권 의과대학들에 배분하여 지방 의료를 강화하자"며 "앞으로 10년 동안 부족한 의사 수는 65세 이상 교수들의 정년 후 5년 연장 근무제, 주말 다른 병원의 파트타임 근무제 등의 도입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정부가 1천4명씩 증원으로 속도 조절을 하는 것은 절대로 의료개혁의 후퇴가 아니다"며 "중재안대로 2025년부터 5년 동안 증가하는 의대 정원 약 5천명은 이들이 사회에 나오는 10~20년 후 의사 수 20만명의 2.5%로 작아서 미래 의사들의 환경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전공의들이 동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성균관대 의대 교수협의회장으로, 지난달에는 이 대학 의대 소속 교수 중 설문 응답자의 54.8%가 350명 이상 증원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홍 회장은 다만 이번 제안과 관련해서는 성대의대 교수협의회의 의견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뇌전증 수술은 어려워서 부산, 광주, 대구 등 비수도권 국립대병원들은 전혀 하지 못하고, 2차 병원에서는 꿈도 꾸지 못한다"며 "한 번에 너무 큰 폭의 증원은 학생, 전공의, 교수들을 공황 상태에 빠지게 하고 있다. 중증 환자들과 의대생, 전공의를 위해서 용기를 내어 중재안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병상에 누워 응급실 대기

bkkim@yna.co.kr
ㅡ[연합뉴스]ㅡ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등록일 : 2024-03-19 19:42:59     ▷작성자 : OTOT 오티오티 상표/국제/국내■ SINCE-1999 언론 Portal
 

 "건보 부정수급 없게"…내달 20일부터 병원진료시 신분증 있어야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다음 달부터 의료기관에서 본인 확인이 강화됨에 따라 건강보험을 적용받으려는 사람은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10년간 매년 1천4명씩 증원하자"…의료계에서 중재안 나와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의대 정원을 5년간 2천명씩 늘리는 정부안 대신 10년간 매년 1천4명씩 증원하자는 제안이 의료계에서 나왔다.
 예비비·건보재정 투입, 간호사 활용 본격화…'장기전' 돌입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성서호 김잔디 서혜림 백나용 기자 = 정부가 의료현장 혼란을 줄이기 위해 1천200억원대 예비비를 편성한 데 이어 매달 2천억원에 육박하는 건강보험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총정원 5천58명으로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오진송 권지현 기자 = 정부가 내년 대학입시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천명 늘리기로 했다.
 이달부터 지역가입자 건보료 월평균 2만5천원 줄어든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의 입법예고가 끝남에 따라 앞으로 차관회의·국무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2월 중에 공포, 시행된다.
 병원 여기저기서 '콜록콜록'…독감·코로나 등 동시 유행 '비상'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환자가 좀 밀려 있네요."
 독감 유행 정점인데 예방접종률은 전년 수준…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최근 5년 중 가장 심하지만 백신 예방접종률은 전년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클리 건강] "몸도 마음도 힘든 폐경기…'남성형 비만'은 질병 ...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매년 11월은 대한폐경학회가 정한 '폐경 여성의 달'이다.
 "HDL 콜레스테롤 수치 높아도 치매 위험"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의 혈중 수치가 높아도 치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허리-엉덩이둘레 비율, 사망 위험과 연관성 있어"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허리-엉덩이둘레 비율(WHR)이 체질량 지수(BMI)와 무관하게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과 뚜렷한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opyright ⓒ OTOT 오티오티 상표/국제/국내■ SINCE-1999 언론 Portal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신문/방송 언론포털 [7985]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광화문편집국/청소년보호:Team 長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겸] 신문/방송 Portal | Tel : 070-8159-3333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로40 외■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서울아 신문/발행 02744■방통위전파관리소/언론Portal 7985■언론진흥재단/언론포털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