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지식 신문/방송 생방송/NEWS 최신/NEWS 유튜브/NEWS 생활/NEWS 포토/NEWS 주요/NEWS 허브/NEWS 검색/기사 언론인/NEWS 언론/도서 언론
 2023.11.29 수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포토  CN  축제  탐사  맛얼  언론  날씨
언론중재위원
첫돌 이웃돕기 성금
입학하는 우리 아이
카카오 류혜정 본부장
올트먼 MS 합류
봉사는 나의 삶
수림문학상 후보작
삼보 이용태 회장
김은선 미.지휘자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포토
  CN
  축제
  탐사
  맛얼
  언론
  날씨
  찰스 3세, 英 한인타운 첫 방문…尹대통령 만남 전 韓문화 예습

찰스 3세, 英 한인타운 첫 방문…尹대통령 만남 전 韓문화 예습

영국 찰스 3세 국왕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8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한인타운인 뉴몰든을 처음 방문해 한인들을 만났다.

지난 5월 대관식 후 첫 국빈인 윤석열 대통령의 방문에 힘을 실어주려는 뜻으로 풀이된다.

찰스 3세 국왕은 이날 오후 런던 외곽의 뉴몰든 한인타운을 찾아 한인 사회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한국 음식과 문화를 살펴봤다.

찰스 3세뿐 아니라 영국 왕실 고위 인사가 뉴몰든을 찾아와 한인 사회를 둘러본 것은 처음이다.

찰스 3세는 한복을 입은 아이들의 환영을 받으며 뉴몰든 감리교회에 입장해서 한인 사회 각계 인사를 만났다.

이어 한인들이 찰스 3세 생일(11월 14일)을 앞두고 미리 준비한 한식 생일상과 한복, 지역 뮤지엄의 한영수교 140주년 기념 전시를 둘러보고 한인 합창단의 '아름다운 나라' 노래와 무용 공연을 감상했다.

국왕은 김치와 김치 요리책을 생일 선물로 받았고 한국 부채를 펴 보다가 잘되지 않아 웃기도 했다.

이후 바로 옆 한국 카페로 자리를 옮겨서 빙수를 먹던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최근 K팝 등 영국 내 한국 문화 인기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스티커 사진 기계를 보고 생일 선물로 얼그레이 케이크를 받았다.

한인타운 뉴몰든 방문한 영국 찰스 3세 국왕

길 건너 전쟁 추모비에서는 브라이언 패릿 준장 등 한국전 참전 용사 등을 만났다.

찰스 3세는 이날 한인 외에도 뉴몰든이 속한 킹스턴구(Royal Borough of Kingston upon Thames) 관계자 및 종교 지도자들과 난민·무슬림·다문화 관련 단체 인사들과도 만났다.

찰스 3세는 이날 오후 약 1시 50분께 도착해서 1시간여 머물렀다. 차가운 가을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수백명이 모여서 환호했고 국왕은 걸어가며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에 따르면 찰스 3세는 한인과 탈북민들이 정착한 과정, 뉴몰든이 한인타운이 된 배경 등을 물어봤다. 김치와 한식에 관해서도 재료를 궁금해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찰스 3세를 환영하러 온 한 교민은 "대관식 이후 첫 국빈 방문으로 한국 대통령을 초청했고 그 사전 행사로 교민 사회의 중심인 뉴몰든을 방문하는 것은 브렉시트 이후에 영국의 주요 파트너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올라갔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여철 주영한국대사는 "오늘 국왕이 뉴몰든을 찾아와 한 명 한 명 대하는 것을 보니 영국에 정착한 한인에게 용기를 주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려는 진심이 담긴 것 같아서 한인사회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대사는 "윤 대통령 국빈 방문을 앞두고 영국에 자리 잡은 한인들을 만나고 한국 문화를 접한 것이 국왕으로선 한국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한영 관계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국왕은 전날 의회 '킹스 스피치'에서도 윤 대통령 부부 국빈 맞이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양국은 윤 대통령 국빈 방문 세부 일정을 이날 공개했다.

merciel@yna.co.kr

ㅡ[연합뉴스]ㅡ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등록일 : 2023-11-09 02:55:25     ▷작성자 : OTOT 오티오티 상표/국제/국내■ SINCE-1999 언론 Portal
 

 요미우리 "日정부, 2030엑스포 개최지 부산 지지 방침 굳혀"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2030세계박람회(엑스포)를 부산으로 유치하려는 한국 정부를 지지할 방침을 굳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찰스 3세, 英 한인타운 첫 방문…尹대통령 만남 전 韓문화 예습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8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한인타운인 뉴몰든을 처음 방문해 한인들을 만났다.
 美中정상회담 긍정 관측 속…中관영지 "실무급 '성과' 선행돼야"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이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미중 정상회담 개최가 가시권 안으로
 가자지구 '생명길' 다시 열렸다…2차 구호품 트럭 17대 통과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인도주의적 구호 물품을 추가로 전달하기 위한 트럭 행렬이 22일(현지시간)
 [이·팔 전쟁] 중동 외교전…美·英·獨 총출동에 아랍권도 분주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면서 시작된 전쟁이 2주째로 치닫는 19일(현지시간) 국제사회가 유혈사태 종식을 위해 숨 가쁘게 움직이고 있다.
 가자지구 인도적재앙 초읽기…이·팔 교전 격화·확전 우려 점증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전쟁이 발발한 지 11일째인 17일(현지시간)
 [이·팔 전쟁] 개전 1주일만에 양측서 3천500여명 사망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양측에서 한 주 새 사망자가 3천500명을 넘어섰다.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공습 실시…확전 우려 가시화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촉발된 전쟁이 닷새째를 맞은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공습에 나서며 확전 우려가 가시화하고 있다.
 美 '셧다운' 시한폭탄 일단 멈췄다…파국 3시간 전 임시예산 통과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의회가 연방 정부 '셧다운(정부 공무원들의 급여 지급 및 일부 업무 중단)'의 코 앞에서 일단 급한 불을 껐다.
 박진 "尹대통령 뉴욕 방문, 엑스포 지지세 확산 분수령"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뛰고 있는 박진 외교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미국 뉴욕 방문이
Copyright ⓒ OTOT 오티오티 상표/국제/국내■ SINCE-1999 언론 Portal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7985]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광화문편집국/김해연국장/유튜브제작국장:김용욱/청소년보호국장:조영희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언론/포털 겸 신문발행인 | Tel : 070-8159-3333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영등포구 63로40 여의도동 외■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서울아 [02744호]신문■방통위전파관리소[언론/포털]7985호■언론진흥재단/언론포털2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