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지식 신문/방송 생방송/NEWS 최신/NEWS 유튜브/NEWS 생활/NEWS 포토/NEWS 주요/NEWS 허브/NEWS 검색/기사 언론인/NEWS 언론/도서 언론
 2023.06.04 일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포토  CN  축제  탐사  맛얼  언론  날씨
카카오 류혜정 본부장
첫돌 이웃돕기 성금
입학하는 우리 아이
봉사는 나의 삶
수림문학상 후보작
삼보 이용태 회장
김은선 미.지휘자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포토
  CN
  축제
  탐사
  맛얼
  언론
  날씨
  尹, 기업인들과 '치맥' 나누고 '우리는' 합창…"더 자주 소통"

尹, 기업인들과 '치맥' 나누고 '우리는' 합창…"더 자주 소통"

중소기업인 응원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양질의 일자리는 정부의 직접 재정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스타트업이 만드는 것이고 도전정신이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2030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정부는) 시장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리 기업은 유능하다. 그래서 더 과감하게 세계 시장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며 "세계시장이 내 시장이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달라. 정부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이 대기업과 함께 성장할 때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품질과 혁신 제품으로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별 기업 대 개별 기업의 경쟁이 아니라 생태계 대 생태계, 클러스터 대 클러스터 간의 경쟁"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기업인들에게 "앞으로도 더 자주 뵙고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통령실은 기업인 여러분에게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현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해보니 잘 하고 있다는 답변이 77%가 넘었고, 특히 경제외교의 만족도가 85%까지 올랐다"고 언급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77%라는 말을 듣고 '아 그게 진정한 지지율이구나' 그렇게 생각했다. 감사하다. 더 열심히 잘 하겠다"고 말해 청중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 이어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등에게 정부 포상을 친수했다.

'함성 대한민국' 퍼포먼스하는 윤석열 대통령

한편, 윤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요새 다자회의에 나가면 참여하는 모든 국가가 양자회담을 하려고 손을 내민다"며 "그게 다 여러분 덕"이라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힘이 없으면 해외에 나가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며 "늘 감사드리고 있다. 잘 보답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요새 경기가 어렵지만 대통령 말씀처럼 우리 모두 원팀이 돼서 노력하면 이 긴 터널도 곧 지나가리라 믿는다"며 건배를 제의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 행사를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고 직접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 관계자와 소상공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그중 절반가량이 40대 이하 청년 기업인이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아울러 이재용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등 9개그룹 총수들이 동석했다.

10대 그룹 중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만 빠졌다.

대통령실은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KB금융그룹, IBK기업은행, 신한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회장 등도 함께 불러 중소기업인들이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정부에서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경제 관계 부처 장관 8명과 대통령실 참모진이 총출동했다.

헤드테이블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함께 MZ 세대 창업가들이 앉아 눈길을 끌었다. 그룹 총수들은 다른 테이블에 나눠 앉았다.

중소기업인대회 참석한 최태원 정용진

테이블 위에는 '치맥'이 올랐다.

윤 대통령이 청년 스타트업 로보아르테의 '로봇이 튀긴 치킨', 미국과 인도 시장에 진출한 '고피자' 등을 직접 고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국산 수제 맥주 '경복궁'을 곁들였다.

윤 대통령은 모든 테이블을 하나씩 돌며 참석 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단체 기념 촬영 요청에도 일일이 응했다.

윤 대통령은 '해외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일정을 계속하면 힘들지 않나'라는 한 기업인 질문에 "해외에 나가면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지 피곤한 줄 모르겠다"고 답했다.

축하공연으로 하모나이즈 합창단이 이적의 '로시난테'와 송창식의 '우리는'을 불렀다.

윤 대통령이 양옆의 참석자와 손을 잡고 일어나 '우리는'을 따라 불렀고, 곧이어 모든 참석자들이 다함께 노래를 불렀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공식 행사가 종료된 뒤에도 환담이 계속되자 주최 측에서는 '아메리칸 파이'를 배경음악으로 틀었다. 윤 대통령이 지난달 미국을 방문했을 때 국빈 만찬에서 부른 노래였다.

이에 윤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전후해 11차례의 양자회담을 할 때 거의 모든 상대국 정상이 이 노래 얘길 꺼냈다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중소기업인대회 만찬 메뉴는 치킨·피자·수제맥주

ㅡ[연합뉴스]ㅡ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등록일 : 2023-05-24 01:16:56     ▷작성자 : ■ㅡSINCE-1999-OTOT-오티오티-新聞/放送/言論 Portalㅡ
 

 尹 지지율 1%p↓ 35%…총선전망 '與 승리' 37%, '野 승리' 49%[한...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北미사일 요격 'L-SAM' 네번째 발사도 성공…2025년 양산착수
(안흥=연합뉴스) 김귀근 박수윤 기자 = 먼 거리에서 높은 고도로 날아오는 북한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L-SAM)가 네 번째 시험 발사에서도 성공했다.
 북, 정찰위성 발사했지만 실패…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박수윤 기자 = 북한이 31일 정찰위성을 탑재한 것으로 보이는 우주발사체를 쏘아 올렸지만 엔진 고장으로 실패했다.
 경찰청장, 법원에 "공무집행방해 처벌 강화해달라" 요청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은 31일 법원에 공무집행방해죄의 처벌을 강화해달라고 요구했다.
 尹, 사회보장전략회의 주재…복지·고용·성장 선순환 방안 논의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복잡한 사회보장제도를 패키지로 묶어 통합 관리하고 사회서비스에 경쟁을 도입해 고용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과 오찬…글로벌 외교·교육개혁 강조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취임 후 두 번째 종교 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했다.
 태평양 도서국들과 맞춤 협력…尹 "北, 태평양 사격장삼아 위협"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서울에서 태평양 도서국들과 첫 정상회의를 개최, 양측의 인도·태평양 전략 간에 접점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군, 6년만에 서북도서 합동방어훈련…"결전태세 확립"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해병대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이하 서방사)는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전략적 요충지인 백령도·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합동 도서방어 종합훈련'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미 공군, 이달초 F-16 동원 '엘리펀트 워크'…"대북경고 메시지"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미 공군이 지난 5일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에서 F-16 '파이팅 팰컨' 등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지상활주 훈련인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코끼리 걸음)를 실시했다.
 尹대통령 지지율, 3.2%p 오른 44.7%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5%에 근접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Copyright ⓒ ■ㅡSINCE-1999-OTOT-오티오티-新聞/放送/言論 Portalㅡ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7985]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광화문편집국/김해연국장/유튜브제작국장:김용욱/청소년보호국장:조영희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 외 法的 1人 메일주소 | Tel :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길 210호 외■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서울아 [02744호] 신문 ■방통위전파관리소[신문/포털]7985호 ■언론진흥재단/신문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