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지식 신문/방송 생방송/NEWS 최신/NEWS 유튜브/NEWS 생활/NEWS 포토/NEWS 주요/NEWS 허브/NEWS 검색/기사 언론인/NEWS 언론/도서 언론
 2023.03.28 화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포토  CN  축제  탐사  맛얼  언론  날씨
카카오 류혜정 본부장
첫돌 이웃돕기 성금
입학하는 우리 아이
봉사는 나의 삶
정규재TV
수림문학상 후보작
삼보 이용태 회장
김은선 미.지휘자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포토
  CN
  축제
  탐사
  맛얼
  언론
  날씨
  지휘자 아담 피셔 "희로애락 담은 모차르트…기적 느끼게 하죠"

지휘자 아담 피셔 "희로애락 담은 모차르트…기적 느끼게 하죠"

지휘자 아담 피셔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희로애락과 질투, 사랑… 이런 인간의 감정을 음악에 담기 시작한 이가 바로 모차르트입니다. 나는 아직도 그만큼 인간의 감정을 잘 담아낸 작곡가를 알지 못해요."

모차르트, 하이든 등 고전주의 음악에 대한 탁월한 해석을 선보여 온 헝가리의 명 지휘자 아담 피셔(74)가 모차르트의 명곡들로 한국을 찾는다.

180여 년간 모차르트의 정신을 이어 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다음 달 9∼10일 서울 롯데콘서트홀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여는 아담 피셔는 27일 연합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만이 가진 모차르트에 대한 깊은 음악적 친밀감과 이해를 한국 관객에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헝가리를 대표하는 지휘자로 통하는 피셔는 모차르트와 하이든 등 고전주의 작곡가의 이 시대 최고 해석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오스트리아-헝가리 하이든 오케스트라와 빈 국립 오페라 극장, 취리히 오페라 극장 등 유럽 각지의 오페라 극장에서 지휘봉을 잡았으며, 덴마크 국립 실내악단과 함께 녹음한 모차르트 교향곡 45개 전곡 음반은 2015년 '국제 클래식 음악상(International Classical Music Award)'을 받기도 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 그는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등 모차르트의 명곡들로만 무대를 채운다.

"모차르트 교향곡 40번은 기적으로 가득한 인생을 경험하고 그 에너지를 느끼게 만드는 곡입니다. 모차르트가 남긴 좋은 음악은 끝도 없이 많아요. 친근하면서도 환상으로 가득 차 있는 모차르트의 모습을 관객에게도 잘 전달하려고 합니다."

지휘자 아담 피셔

함께 내한하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전 세계 악단 중에서도 모차르트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아 '모차르트의 영혼과 가장 가까운 오케스트라'라고도 불리는 단체다.

1841년 모차르트의 아내 콘스탄체와 두 아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기악 앙상블이 시초가 되어 만들어졌으며, 모차르트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모차르트 기념 재단(모차르테움)'과 함께 모차르트의 정신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피셔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를 "단원 모두가 모차르트의 친구이자 지인처럼 그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아담 피셔의 동생인 이반 피셔도 형과 함게 나란히 헝가리를 대표하는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다.

10대 시절 동생과 함께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단역으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는 그는 "동생과 나는 각자가 가진 음악적 견해를 존중하는 사이"라고 했다.

하이든, 모차르트뿐 아니라 바그너, 말러, 버르토크 등 19∼20세기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피셔는 "두 세기 후에 쓰인 바그너, 말러의 곡에서도 모차르트와 하이든을 발견할 수 있다"고 했다.

"모차르트와 하이든은 교향곡의 오리지널,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몇백 년이 지난 지금도 이들의 음악은 여전히 굳건히 살아있습니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ㅡ[연합뉴스]ㅡwisefool@yna.co.kr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등록일 : 2023-02-28 00:32:40     ▷작성자 : ■ㅡSINCE-1999-OTOT-오티오티-新聞/放送/言論 Portalㅡ
 

 수원시 "수원화성 축성 주역 조심태의 초상화 처음 발견"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정조대왕 당시 수원유수를 지내고 수원화성을 짓는 데 공을 세운 조심태(趙心泰. 1740~1799)의 조선시대 초상화가 처음 발견됐다고 13일 밝혔다.
 정명훈 "조성진 꾸준한 활약에 흐뭇…K-클래식 발전 이제 시작"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요즘 젊은 한국 연주자의 활약을 보면 항상 놀라워요.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 음악가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화하고 깊어지는가죠. 제가 15년간 지켜본 조성진 군은 겸손함을 지키며 음악가로서의 길을 잘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3회 아세안 영화주간' 내달 개막…12개 작품 무료 상영
(서울=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아세안 영화제가 열린다.
 지휘자 아담 피셔 "희로애락 담은 모차르트…기적 느끼게 하죠"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희로애락과 질투, 사랑… 이런 인간의 감정을 음악에 담기 시작한 이가 바로 모차르트입니다. 나는 아직도 그만큼 인간의 감정을 잘 담아낸 작곡가를 알지 못해요."
 식지 않는 슬램덩크 열풍…단행본 판매량 100만부 돌파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인기 속에 만화 '슬램덩크' 단행본도 1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20조원대로 성장한 한국 디자인 산업…정부, 4년간 3천억원 투입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1970년대 불모지에서 시작된 한국의 디자인 산업 규모가 20조원대로 성장했다.
 풍납토성 3권역, 지하 2m까지 확인 뒤 정밀 발굴조사 유예키로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백제 한성도읍기(기원전 18년∼475년) 왕성으로 확실시되는 서울 풍납토성 관리구역 중 3권역은 지하 2m 내외까지만 확인하고서 정밀 발굴조사를 유예하기로 했다.
 국공립 박물관·미술관 보니…42%는 장애인 편의시설 '미흡'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전국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10곳 가운데 4곳은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거나 기준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영수 출연 규제혁신 광고 송출 중단…연극 출연도 취소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김용래 기자 =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배우 오영수(78) 씨의 정부 광고 송출이 중단되고 지방 공연 출연도 사실상 취소됐다.
 지식과 문화, 삶이 유통됐던 곳…신간 '서점의 시대'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세상의 수많은 지식은 서점에서 유통되었다."
Copyright ⓒ ■ㅡSINCE-1999-OTOT-오티오티-新聞/放送/言論 Portalㅡ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7985]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광화문편집국/김해연국장/유튜브제작국장:김용욱/청소년보호국장:조영희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 외 法的 1人 메일주소 | Tel : | Fax : ■ototnews@naver.com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길 210호 외■편집국사무실/광화문프레스■서울아 [02744호] 신문 ■방통위전파관리소[신문/포털]7985호 ■언론진흥재단/신문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