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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절 [開天節] 단군신화 의하면 천제 (天帝) 환인 (桓因)이 홍익인간(弘益人間)하고자 하는 뜻에 따라 그 아들 환웅 (桓雄)이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와 신시

개천절은 본래 한민족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檀君神話)와 관련이 있다. 단군신화에 의하면 천제(天帝) 환인(桓因)이 홍익인간(弘益人間)하고자 하는 뜻에 따라 그 아들 환웅(桓雄)이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와 신시(神市)를 건설하고, 환웅의 아들 단군이 조선을 건국하여 민족사가 시작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여기서 개천(開天; 하늘이 열림)이라 함은 최초의 인간공동체인 신시를 열고 첫 국가 고조선을 건설한 사건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를테면 민족의 탄생이나 민족사의 시작을 의미하는 말이라 하겠다. 해방 후 국경일을 정할 때 그 이름을 단군의 건국을 기념한다는 의미의 ‘건국기념일(建國記念日)’로 하지 않고 개천절이라 한 것은 이 표현이 좀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 자료제공


▷등록일 : 2021-09-15 22:32:08     ▷작성자 : ■신문위원회등록-SINCE-1999- OTOT - 오티오티 [신문/포털]
 

 개천절 [開天節] 단군신화 의하면 천제 (天帝) 환인 (桓因)이 홍익...
단군의 건국을 기념한다는 의미의 ‘건국기념일(建國記念日)’로 하지 않고 개천절이라 한 것은 이 표현이 좀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처서 [處暑]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로, 더위가 그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음력 7월을 가리키는 중기(中期)이기도 하다.
 비 오는'칠석'제주·강원 최대 100㎜ 이상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야외 선별진료소와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立秋] 입추 가읗
대서(大暑)와 처서(處暑)의 사이에 들어 있으며,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이다. 이날부터 입동(立冬) 전까지를 가을이라고 한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즐긴 술…'막걸리 빚기' 무형문화재 됐다
문화재청 은 막걸리 빚는 작업과 생업·의례·경조사 활동 등에서 막걸리를 나누는 전통 생활관습을 아우르는 개념 인 '막걸리 빚기'를 국가무형문화재 로 지정 했다고 15일 밝혔다.
 [端午] 단오 음력 5월 5일
음력 5월 5일로, 단오떡을 해먹고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우리나라 명절.
 [날씨] '단오 더위' 기승…오후 호남에 소나기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도서 지역은 가시거리가 매우 짧겠으니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경칩 [驚蟄]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節氣). 계칩(啓蟄)이라고도 한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345도에 이르는 때로 동지 이후 74일째 되는 날이다. 양력으로는 3월 5일 무렵이 된다.
 "부럼은 왜 깰까"…한국전통문화전당 26∼28일 정월대보름 행사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정월대보름 부럼 깨기는 한 해의 부스럼을 예방하는 의미"라며 "어수선한 코로나19 시국에 정월대보름 행사가 일상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픽! 진안] 정화수에 맺힌 2개의 역고드름
마이산 탑사 관계자는 "혹한이 닥치는 겨울이면 하늘로 솟아오르는 신비한 역고드름을 보러 탐방객 발길이 이어진다"고 말했다. (글=최영수 기자, 사진=마이산 탑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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