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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사라진 아기 아빠 "신생아 팔찌 끊어져 있었다" 증언

구미 사라진 아기 아빠 "신생아 팔찌 끊어져 있었다" 증언

구미 3세 여아 친모 검찰 송치

(구미=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구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아가 산부인과에서 바꿔치기 된 것을 뒷받침하는 증언이 나왔다.

3살 아이의 친모로 밝혀진 석모(48)씨의 전 사위이자 사라진 아기의 아버지 홍모씨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신생아 팔찌가 끊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석씨의 딸 김모(22)씨가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직후 누군가 신생아 팔찌를 끊고 아기를 바꿔치기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에 속도를 하고 있다.

경찰은 산모도 들어갈 수 없는 신생아실에서 아기가 바꿔치기 된 만큼 공범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leeki@yna.co.kr

ㅡ[연합뉴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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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3-27 19:35:44     ▷작성자 : ■신문위원회등록[신문]-SINCE-1999- OTOT - 오티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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