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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화 신고 서울 한복판에 선 나경원…

운동화 신고 서울 한복판에 선 나경원…"독하고 섬세하게"

서울시장 보궐 선거 출마하는 나경원 전 의원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의 간판 여성 정치인인 나경원 전 의원이 9개월 만에 현실 정치에 복귀했다. 석 달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정치적 명운을 걸고 승부수를 띄웠다.

나 전 의원은 지난해 4·15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서울 동작을)에 출마했다가 떨어졌다. 민주당의 여성 신인(이수진) '저격 공천'에 당한 것이다.

정치적 타격을 입은 나 전 의원은 이후 서울시장 재도전, 당권 도전 등의 선택지를 놓고 재기를 모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0년 전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의 극단적 선택으로 치러지는 이번 보궐선거 출마 문제를 두고 고민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나 전 의원이 장고 끝에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것은 '정권교체의 주춧돌'을 놓으려면 서울시장 보선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당내 요구에 부응한 측면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13일 출마선언문에서 "국민들의 경고와 분노에도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전혀 반성하고 변화할 줄 모른다"며 "반드시 야권의 서울시장 선거 승리로 불의와의 결별을 선언하고 공정과 정의를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여 투쟁의 선봉에 섰던 '소신의 정치인'이자 '두 자녀의 엄마'인 자신이야말로 이번 선거의 필승 카드라고 주장했다.

나 전 의원 입장에선 출마를 위한 환경도 때마침 만들어졌다.

그는 자신과 가족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원정출산' 등 각종 의혹과 검찰 수사의 부담을 지난해 말 모두 털어냈다.

ㅡ[연합뉴스]ㅡ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등록일 : 2021-01-13 19:22:01     ▷작성자 : ■신문위원회등록[신문]-SINCE-1999- OTOT - 오티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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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질병청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내에 '홍보 및 가짜뉴스 대응협의회'를 두고 가짜 뉴스에 대한 모니터링과 사실관계 확인, 심의 등 신속한 조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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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주자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3일 "멈춤 끝, 움직임 시작"이라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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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계' 이원욱, 이재명 향해 "포퓰리즘 논쟁" 직격탄
그러면서 "지금은 방역 에서 최고인 경기도 를 만드는 것이 우선" 이라며 "대한 (大寒)이 지나면 겨울은 끝이듯,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겨울 도 뒷모습 을 볼 수 있도록 친구 가 앞장 서 주시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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