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20.09.25 금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전,삼보 이용태 회장
김선영
재일 부부사업가
고려인 삶
이재명
법조인'재미동포
노인학대 가해자
[인터뷰] 김영록
신갑순 음악인
한복 디자이너
용납해선 안될일
현대차그룹 회장
[K명장 열전]
원의원 "한국전쟁
박세리 감독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2년 3개월만에 최고치 찍은 코스피…계속 상승곡선 그릴까

2년 3개월만에 최고치 찍은 코스피…계속 상승곡선 그릴까

연고점 갈아치운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박원희 기자 = 코스피가 파죽지세로 연고점을 갈아치우면서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5.67포인트(0.65%) 오른 2,443.58에 장을 마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8월 13일 기록한 연고점(2,437.53)을 한 달여 만에 새로 썼다. 2018년 6월 12일(2,468.83) 이후 2년 3개월여만에 최고치이기도 하다.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충격에 지난 3월 1,400선까지 떨어진 코스피가 약 반년 만에 1,000포인트 가까이 뛰어오른 셈이다.

동학 개미'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열기와 넘치는 시중 유동성 등이 지수를 끌어올린 동력으로 꼽힌다.

특히 이날은 외국인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사자'에 나서면서 상승장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천501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코스피200 선물도 3천958억원 사들였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미국 증시 호조, 원/달러 환율 하락세 등으로 우호적인 여건이 조성된 영향이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대형 반도체주에 외국인 수급이 집중되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기대감까지 가세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며 "달러 약세 기조가 이어져 외환시장 여건도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연고점 경신...코스닥은 900선 턱밑

최근 추세를 보면 풍부한 유동성이 계속 상승장을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증시 강세의 제일 큰 요인은 유동성"이라며 "저금리 등의 요인으로 돈의 힘에 힘입어 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보이며 이달 중순 이후 반등은 코로나19가 완화 요인이 조금 영향을 줬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바이오, 배터리, 플랫폼 분야 기업이 주를 이루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대한 실적 기대도 투자심리 개선에 한몫하고 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 업종은 3분기 실적이 기대되고 배터리는 테슬라 배터리 데이 등을 앞두고 기대감이 있다"며 "플랫폼 기업의 위력도 코로나19 이후 더욱 거세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들 기업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가 정책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혀 성장성도 밝다"며 "여기에 관련 기업도 줄지어 있어 이런 부분이 투자자들의 공감을 받았다"고 풀이했다.

이미 코스피는 코로나19 대유행 직전인 올해 1∼2월을 웃도는 수준으로 반등했지만, 증권가에서는 추가 상승을 기대해볼 여지가 있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정용택 센터장은 "기본적으로 시장 흐름은 위쪽이며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본다"며 "논란은 있겠지만 이번 달이 지나가면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뉴스가 가시권에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미국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식 시장에 우호적인 정책과 멘트를 펼칠 가능성이 있다"며 "연말에 여러 정책이 집행되는 과정에서 유동성이 추가로 풀릴 요인도 있다"고 덧붙였다.

고태봉 센터장도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많이 올라서 차익 실현 욕구는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장기적인 지향점이 우상향이라는 점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국면으로 새로운 산업에 눈을 뜨고 중후장대 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넘어가는 단계로 이런 구조적 변화는 전 세계적 현상"이라며 "밸류(가치)로만 평가받던 신산업의 기업들의 실적이 뒤따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rice@yna.co.kr

ㅡ[연합뉴스]ㅡ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등록일 : 2020-09-15 20:59:31     ▷작성자 : ■신문위원회등록[신문]-SINCE-1999- 오티오티 - OTOT
 

 산은, 카겜 55억원 투자해 8.7배 수익
산은 관계자는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 유니콘 기업 양성뿐만 아니라 혁신성장 분야 육성을 병행해 앞으로 뉴딜 생태계 조성에 주도적 역할 수행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오도 사건' 무죄 확정됐지만 보험금 17억은 민사로 다툴듯
피고인 A씨의 보험설계사 이력에다 아내 B씨가 숨지기 한달 전 보험계약 수익자를 A씨로 변경한 점 등 곳곳에서 범죄 정황이 포착됐으나 이날 대법원은 "고의적 범행이 아닐 여지를 확실하게 배제할 수 없다"며 무죄 결론을 내렸다.
 코스피 2.6% 내려 2,270대로 밀려…코스닥은 4.3% 급락
종가 기준 지난 8월 21일(796.0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수 하락 폭과 하락률은 6월 15일(-52.91포인트·-7.09%) 이후 3개월여 만에 최대였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59주 연속 상승…일부지역 상승폭 확대
고가 주택이 많은 강남4구는 보유세 부담 등 영향으로 서초구와 송파구는 8월 2주부터 7주 연속 보합(0.00%)을 기록 중이고, 강남구는 상승률이 7주 연속 0.01%로 유지되고 있다. 강동구는 3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했다.
 산업계, 집단소송제·징벌적 손해배상 확대 추진에 '설상가상'
대한상의는 "획일적인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면서 징벌대상이 아님을 기업에게 입증하라는 것은 가혹한 처사"라며 "기업에 미칠 파급력이나 부작용 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정부의 일방적 추진이 아닌 기업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고 논의하는 절차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신풍제약, 자사주 팔아 120년치 순이익 벌어…주가 14% 급락
익명을 요청한 한 증권사 연구원은 "회사 입장에서는 (주가 급등이) 하늘이 내린 기회일 것"이라며 "자사주를 처분해 무엇을 하든 회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엄청난 자금"이라고 말했다.
 KB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국내외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자와 졸업자를 대상으로 ▲ S&T(세일즈&트레이딩) ▲ 투자은행(IB) ▲ 리서치 ▲ 홀세일 ▲ 디지털 ▲ IT 등 6개 부문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증권사, ELS 관련 1조 손실…삼성증권·한투 '경영유의'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42조1천억원으로 작년 상반기(62조5천억원)보다 20조4천억원(32.6%) 감소했다.
 29일부터 전세를 월세로 바꿀 때 전환율 4%→2.5%
올해는 인천·청주·창원(LH), 서울 북부·전주·춘천(한국감정원) 등 6곳에 위원회가 추가된다. 내년에는 제주·성남·울산(LH), 고양·세종·포항(한국감정원) 등 6곳에 위원회가 설치된다.
 HSBC '검은돈 유통창구' 보도에 주가 25년 만의 최저
ICIJ는 이번 보도에서 1999년~2017년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SC), JP모건 체이스, 도이치방크, 뉴욕멜론은행 등이 취급한 2조달러(약 2천327조원) 규모의 금융거래 내역을 분석했다.
Copyright ⓒ ■신문위원회등록[신문]-SINCE-1999- 오티오티 - OTOT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길 210호 (302호)강남구 삼성로 14 라동 210호외▶편집국/프레스편집부■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