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신문/언론사 실시간 News 생방송 동영상뉴스 지식 포토뉴스 생활뉴스 뉴스허브 주요뉴스
 2020.08.14 금요일 OTOT 웹진검색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전,삼보 이용태 회장
김선영
재일 부부사업가
고려인 삶
이재명
법조인'재미동포
노인학대 가해자
[인터뷰] 김영록
신갑순 음악인
한복 디자이너
용납해선 안될일
현대차그룹 회장
[K명장 열전]
원의원 "한국전쟁
박세리 감독
  정치
  경제
  사회
  단독
  문화
  전국
  국제
  연예
  스포츠
  과학
  건강
  식품
  이슈
  칼럼
  카메라
  C/N
  축제
  동네
  맛얼
  언론
  날씨
  AOA 이틀째 '괴롭힘 논란'…지민 "모자랐던 리더" 거듭 사과

AOA 이틀째 '괴롭힘 논란'…지민 "모자랐던 리더" 거듭 사과

AOA 지민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오보람 기자 = 걸그룹 AOA의 리더 지민(29)이 전 멤버 권민아(27)를 괴롭혔다는 논란으로 이틀째 물의를 빚었다.

지민은 권민아가 괴롭힘을 폭로한 직후 직접 찾아가 사과했지만, 권민아가 사과의 진정성을 문제 삼았고 결국 지민은 거듭 사과에 나섰다.

권민아는 4일 AOA의 모든 멤버들이 찾아와 대화를 나눴으며 지민이 자신에게 사과했다는 장문의 글을 SNS에 게재했다.

그는 이 글에서 "지민 언니는 화가 난 상태로 들어와 어이가 없었다"며 "실랑이를 하다가 언니가 칼 어디 있냐고 자기가 죽으면 되냐고 하다가 앉아서 이야기를 하게 됐다"라고 썼다.

이어 "나는 계속해서 당한 것들을 이야기했고 (중략) 언니는 잘 기억을 못하더라"라며 속상한 감정을 감추지 않으면서도 "어찌 됐건 사과했고 나는 사과를 받기로 하고 언니를 돌려보냈다"고 했다.

다만 권민아는 "솔직히 진심 어린 사과를 하러 온 모습은 내 눈에는 안 보였다"며 "내 자격지심일 수도 있고 워낙 언니에게 화가 나 있어 그렇게 보려고 한 걸 수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언니는 진심이었을 수도 있으니 뭐라고 단정 지을 순 없겠다"며 "나도 이제 진정하고 꾸준히 치료받으면서 노력하고, 이렇게 소란피우는 일 없도록 하겠다.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권민아가 사과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지민의 사과 방식이 다시 논란이 되자 지민은 자신의 SNS에 "짧은 글로 다 담을 수 없지만 미안하고 죄송하다"며 사과의 글을 올렸다.

지민은 후회와 죄책감이 든다면서 "어제도 울다가 빌다가 다시 울다가 (했지만) 그럼에도 그동안 민아가 쌓아온 저에 대한 감정을 해소할 수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정말 죄송하다"고 썼다.

그는 함께 지내는 동안 권민아를 잘 이해하고 세심히 살피지 못했다며 "우리 팀이 스태프나 외부에 좋은 모습만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았던 20대 초반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런 생각만으로는 팀을 이끌기에 인간적으로 많이 모자랐던 리더인 것 같다"며 "무엇보다 저희 두 사람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해줬던 멤버들과 민아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권민아

이번 논란은 권민아가 전날 SNS에 여러 개의 글을 잇달아 올려 AOA 활동 당시 지민이 자신을 괴롭힌 정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시작됐다.

그는 지민 때문에 AOA를 탈퇴하게 됐고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주장하면서 지민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권민아 소속사 우리액터스에 따르면 그는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이전부터 치료를 받고 있었다.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현재 안정을 찾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본인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더는 SNS에 글을 올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rambo@yna.co.kr

ㅡ[연합뉴스]ㅡ

ㅡCopyrights(c)-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 전재 배포 금지ㅡ



▷등록일 : 2020-07-04 21:10:57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다음달 25일 공개
연출은 영화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이, 각본은 동명 소설의 원작자이자 창비장편소설상과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정세랑이 맡았다.
 정인선,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홍 대표는 "아역부터 시작해 성실하고 꾸준하게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내고 있는 정인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뮬란' 이어 마블 '뉴 뮤턴트'도 9월 개봉
앞서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디즈니의 액션 블록버스터 '뮬란'도 수차례 개봉을 연기한 끝에 미국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으며, 국내에서는 오는 9월 개봉할 예정이다.
 브레이브걸스, 시티팝 '운전만해'로 3년여만 복귀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4일 브레이브걸스가 80년대 시티팝을 기반으로 한 댄스곡 '운전만해'(We Ride)를 발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디바' 신민아 "내가 저런 얼굴이 있었나 싶었어요"
'택시 운전사' 각색, '가려진 시간' 각본 등의 경력을 쌓고 첫 상업 영화 연출에 데뷔하는 조슬예 감독은 "제목 짓는 걸 어려워하는데 시나리오 리뷰를 해 준 박찬욱 감독님이 지나가는 말로 제안해 준 게 제목이 됐다"고 소개했다.
 수재민 돕기 스타들 기부행렬…시민들도 십시일반 참여
희망브리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유명 스타들의 기부만큼 이런 시민들의 성금도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뽀로로 객실 인기 좋네"…한화리조트, 캐릭터 협업마케팅 강화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적재적소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적용할 수 있도록 사업군별로 마케팅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단순 상품 제휴를 넘어 캐릭터의 지식재산권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레저 "데뷔 당일 눈시울 붉혔죠…우리 색깔 이제부터 시작"
"아무래도 '보석함' 서바이벌을 통해 팬분들이 많은 기대를 주셔서 저희도 회사도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어요. 어떻게 하면 좀 더 많은 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으면서도 새로운 시너지와 에너지를 보여드릴 수 있을까 고민했죠."(최현석)
 AOA 소속사 "멤버 관계 세심히 살피지 못해… 원만한 해결 노력"
지난해 AOA 를 탈퇴한 권민아 는 팀 활동 당시 리더 지민 으로부터 괴롭힘 을 당해 여러 차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지난달 폭로했다. 논란이 커지자 지민은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보이스트롯', 일단 이들을 다 모았다는 것만으로도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는 "트로트 열풍을 타서 즐기는 프로그램"이라며 "그렇다고 비판할 것도 아닌 게 애초에 '비음악적 예능'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재미가 있으니 사람들이 보고 화제도 되는 것 아니겠느냐. 쇼 오락적 재미를 주는 예능이라고 규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Copyright ⓒ ■신문위원회등록[신문]-SINCE-1999- 오티오티 - OTOT All Rights Reserved.

신문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부가통신사업 제 8821 호, 정보 보호 담당자 : ■청소년보호 홍성덕 국장
사업자등록번호 : 120-06-21238 | 발행인 : 趙英孝 ■otot88@daum.net | Tel : | Fax : ■신문 김해연 편집국장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 라동 210호 외▶편집국/프레스편집본부/운영■서울아[02744호]신문■방통위서울전파관리소[신문7985호]■신문위원회[209호]■발행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