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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벚꽃 소식 평년보다 3∼9일 빠를 듯…이달 20일께 남쪽부터

서울은 다음 달 초 개화해 9∼11일께 만개할 듯

보령 주산면 벚꽃 장관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 주산면 벚꽃 장관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마지막 남아 있던 겨울 기운이 물러가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남쪽부터 벚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덕에 올해 벚꽃은 더 일찍 꽃봉오리를 피울 모양새다.

7일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 웨더아이 등에 따르면 올해 벚꽃은 제주·창원에서 이달 20∼21일, 그 밖의 남부지방은 22일∼이달 말, 중부지방은 이달 말∼다음 달 초 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업체·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짧게는 3일, 길게는 9일가량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케이웨더는 이달 20일 제주에서 벚꽃이 봉오리를 가장 먼저 터뜨리고 이후 부산 22일, 대구 23일, 광주 27일, 대전 28일, 전주 29일, 강릉 30일, 서울 다음 달 2일, 춘천 다음 달 6일 개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12월∼지난달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고 이달에도 꽃샘추위 때문에 일시적으로 추워질 수 있지만 대체로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개화가 이를 것으로 케이웨더는 보고 있다.

케이웨더 관계자는 "비가 자주 내리고 있어 강수량은 개화 시기에 큰 변수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변수는 기온인데, 예상과 달리 기온이 평년보다 10도 이상 급격히 상승하게 되면 벚꽃 개화 시기는 앞당겨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민간 기상업체 웨더아이는 이달 21일 창원에서 벚꽃이 가장 먼저 핀 후 대구 22일, 제주와 부산 23일, 광주 27일, 전주 28일, 대전 30일, 강릉 다음 달 1일, 서울 다음 달 4일, 춘천 다음 달 8일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예상했다.

웨더아이 관계자는 "최근에는 창원과 같은 남부지방에서 제주도보다 벚꽃이 먼저 피는 것으로 나타난다"며 "올해에도 비슷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벚꽃 개화 후 만개까지 보통 일주일가량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남부지방에서는 이달 말∼다음 달 초, 중부지방은 다음 달 초·중순에 벚꽃이 만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경우 다음 달 9∼11일께 벚꽃이 활짝 필 것으로 전망됐다.

porque@yna.co.kr

ㅡ[연합뉴스]ㅡ

ㅡCopyrights(c)-Since-1999-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 금지ㅡ



▷등록일 : 2020-03-07 20:26:20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春分 [춘분]
옹진군 연평도와 황해도 해주 등 풍어제(豊漁祭)를 지내는 마을에서는 음력 2월, 6월, 섣달을 썩은달이라 하여 가급적 풍어제를 지내지 않는다. 한편 호남지방 등 남부지방에서는 영등할머니가 내려온다 하여 2월을 영등달이라고도 부른다.
 올해 벚꽃 소식 평년보다 3∼9일 빠를 듯…이달 20일께 남쪽부터
벚꽃 개화 후 만개까지 보통 일주일가량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남부지방에서는 이달 말∼다음 달 초, 중부지방은 다음 달 초·중순에 벚꽃이 만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근한 우수 추위 물러가고 낮 기온 올라
풍랑특보가 내려진 제주도 남쪽먼바다는 18일 밤까지, 동해전해상과 남해 동부 먼바다는 19일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5∼60k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조업 선박은 수시로 기상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정월 대보름
음력 정월 보름, 한국의 대표적인 세시 명절의 하나. 음력 새해의 첫 보름날을 뜻하며, 전통적인 농경사회였던 한국에서는 마을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해 농사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는 날이었다. <삼국유사>에 대보름에 대한 첫 기록이 남아 있으나, 그 이전부터도 대보름은 한국의 중요한 절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瑞慶大來
立春大吉 날 One Shot 집필" ㅡCopyrights (c)-Since-1999- OTOT-오티오티, 신문" 무단,전재 배포 금지ㅡ javascript:bbsSendit();
 立春大吉, 입춘대길
입춘을 앞둔 유림이 밝은 기운을 받아들이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기원한다는 뜻의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첩을 쓰고 있다. 행사 참석자들은 신종코로나 확산에 대비해 마스크를 쓰고서 글을 쓰고 있다
 막걸리 빚기·떡 만들기도 국가무형문화재 될까
아울러 판소리 심청가·흥보가·수궁가·적벽가·고법, 대금산조, 배첩장, 백동연죽장, 한지장, 전통장(箭筒匠), 윤도장, 궁시장, 악기장, 나전장, 줄타기 등은 보유자 인정 조사를 한다.
 전북 지평선·반딧불·장류축제 등 5개 문화관광축제 선정
군산 시간여행, 정읍 구절초, 완주 와일드푸드, 장수 한우랑사과랑, 고창 모양성제, 부안 마실축제는 예비 신청 대상이 됐다.
 [한글날] 10월 9일
한글날,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에 걸친 발전을 이루어 세계 유수한 나라들과 어깨를 겨루게 되었다. 한글날은 이러한 한글의 창제와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공로를 기리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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