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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온아·김선화 자매 8골씩 폭발…SK, 부산시설공단 제압

14일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SK 김온아.

14일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SK 김온아.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온아, 김선화 자매가 나란히 8골씩 몰아친 SK가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선두를 질주했다.

SK는 14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35-30으로 이겼다.

김온아는 8차례 슈팅 시도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고 어시스트도 5개나 기록했다. 동생 김선화 역시 8골에 스틸을 3개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8승 3무 1패가 된 SK는 승점 19를 기록, 2위 부산시설공단(승점 16)과 격차를 승점 3으로 벌렸다.

SK는 김온아, 김선화 자매 외에도 유소정 7골, 조수연 6골 등의 손끝이 매서웠다.

지난 시즌 우승팀 부산시설공단은 심해인(6골)과 러시아 국가대표 출신 류바(5골)가 분전했다.

◇ 14일 전적

▲ 여자부

SK(8승 3무 1패) 35(19-14 16-16)30 부산시설공단(7승 2무 3패)

경남개발공사(5승 7패) 26(10-10 16-14)24 대구시청(2승 2무 8패)

▲ 남자부

하남시청(4승 2무 5패) 21(11-7 10-13)20 SK(6승 1무 4패)

emailid@yna.co.kr

ㅡ[연합뉴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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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2-14 22:07:21     ▷작성자 : ■ SINCE-1999-신문-■ OTOT-오티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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