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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탄 주택서 나흘만에 50대 시신 수습…방화 피의자로 3명 체포
경찰은 전날 "남편이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B씨 아내의 실종 신고를 받고서 이날 다시 굴착기를 이용해 잔해를 파헤쳐 B씨 시신을 수습했다.
 서울 외고·자사고 경쟁률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하거나 유지
올해부터 일반고와 함께 입시를 실시하면서 지원자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었으나 일반고와 중복지원이 허용돼 동시입시 영향이 상쇄된 것으로 입시업체는 분석했다.
 "승무원·열차팀장 협의 규정 탓 승객 대피 늦어져"
열차 내 직원이 2명뿐이어서 승객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열차에 타고 있던 휴가 나온 공군 장병들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승객들을 대피시킬 수 있었다.
 정부 "자살·교통·산재사망자 감축사업, 차질없이 이행"
정부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난 1월부터 추진한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김준수 "문화계 블랙리스트 보며 울었다…방송 서고 싶어"
김준수는 3시간 30분을 꽉 채워 노래한 뒤 "2년 전 여러분과 이별했고, 그 시간이 막연하게 느껴져서 사실 다시 무대에서 못 볼 줄 알았다. 이번 콘서트의 감사함은 그 어느 때와도 비교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액션스타 청룽 "항상 음주운전했고 폭력적 아빠였다"…책 출간
홍콩 신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64세인 청룽은 오는 4일 출간될 자서전 '네버 그로우 업'(Never Grow Up)에서 음주 운전과 도박, 성매매 등을 일삼았다면서 폭력적인 아빠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연합뉴스 "수사편의 위한 기자 통신조회 유감"…검찰에 항의서한
연합뉴스는 서한에서 "검찰이 기자의 취재활동과 취재원을 노출하고 통화 대상자와의 대화 내용을 추궁하는 것은 언론 자유를 침해하는 일"이라며 "수사 편의만을 위한 강제수사가 이뤄져선 안 된다는 점을 엄중히 지적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장 차에 화염병 투척' 70대 농민 구속영장(종합3보)
서울중앙지검은 남씨의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이르면 30일께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릴 전망이다.
 김해공항 중소면세점 새 운영사 후보에 듀프리·SM
한국공항공사는 27일 김해공항 면세점 중소·중견기업 구역(DF2) 새 운영사 후보로 듀프리코리아와 SM면세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불법으로 받은 성관계 영상 재유포한 20·30대 입건
경찰은 영상 속 피해 여성의 전 남편이자 최초 유포자인 C씨에게 피해 여성과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으로 제공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40대 B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한자 자격증 시험 집단 부정행위 의혹…감독관은 자리 비워
26일 해당 시험을 주최한 한 사단법인과 A 대학에 따르면 지난 24일 A 대학에서 치러진 비공인 4급 한자 자격증 시험 후 응시생들의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됐다.
 지하철 분당선 열차 고장…퇴근길 1시간 넘게 운행지연
코레일에 따르면 죽전역에서 왕십리역 방향으로 향하던 열차 K6218이 갑자기 멈춰서며 승객 500여명이 열차에 갇혔다.
 전기난로, 높은 온도로 오랜 시간 사용하면 위험
화재발생원인은 가연물(불에 잘 타는 물질)을 전기난로에 가까이 두거나 불씨·불꽃 등을 방치하는 등 부주의가 459건(48%)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기적 요인이 265건(27%)을 차지했다.
 "도움 요청에 지저분한 농담?"…호주 총리, 여배우에 '혼줄'
미국 드라마 'SOS 해상구조대' 주연급으로 활동하면서 어산지 지지자를 자처해 온 앤더슨은 이달 초 스콧 모리슨 총리가 어산지를 하루속히 호주로 데려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생필품값 '릴레이 뜀박질'…지난달 서울 4품목 중 3품목 올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달 18∼19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대형유통매장과 슈퍼마켓에서 생활필수품 및 가공식품 39개 품목에 대한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삼바 주식 지난주도 개인은 사들여…외인·기관은 매도
개인은 삼성바이오 주식을 97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 기간 개인의 삼성바이오 순매수 규모는 삼성전기(1천999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준이다.
 맥도날드 '갑질 손님' 경찰조사서 잘못 인정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 중부경찰서는 "손님 김모(49)씨가 음식 세트를 주문했는데 단품이 나와서 순간적으로 화가 났고 평소 스트레스가 많아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 판단력이 흐려졌다는 진술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둔화속 40∼50대 실업자 급증…실업자수 외환위기후 최대
취업자 증가 폭은 7월 5천명, 8월 5천명에서 9월 4만5천명, 10월 6만4천명으로 소폭 개선됐지만, 30∼40대 취업자는 감소세를 이어가고, 50대도 증가 폭이 줄면서 고용상황은 계속 좋지 않은 모습이다.
 수능 국어영역 문제에 오탈자…내일 정오표 함께 배부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수능 1교시 국어영역 문제지에서 오·탈자가 발견돼 시험시간에 문제지와 함께 수험생 개인별로 정오표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군 첫 공중급유기 도착…전투기 작전시간 1시간 늘어난다
공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공군 사상 최초로 도입되는 공중급유기 1호기가 오늘 오후 2시께 김해공군기지에 도착했다"며 "1개월 동안 수락검사를 받은 뒤 다음 달부터 전력화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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